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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아나운서 시스룩 - 박은지 의상 선정성 논란…아침방송서 과감한 시스루룩 연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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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아나운서 시스룩 - 박은지 의상 선정성 논란…아침방송서 과감한 시스루룩 연출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2. 2. 12:51

박은지 아나운서 시스룩 - 박은지 의상 선정성 논란…아침방송서 과감한 시스루룩 연출
박은지 아나운서 시스룩 - 박은지 의상 선정성 논란…아침방송서 과감한 시스루룩 연출

박은지 MBC 기상캐스터가 과감한 시스루룩으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박은지는 지난달 30일 스마트전용채널 손바닥tv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상의 속옷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는 뉴스에 대한 전문가와 시청자들의 의견을 듣거나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예능도 아닌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굳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택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라는 반응이다. 더욱이 몸매를 드러내는 흰색 상의에 검정색 속옷을 착용,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침방송부터 너무했다”, “의상에 대한 지적을 여러 번 받은 것 같은데”, “섹시하긴 한데 방송에 부적합한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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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티+검정 속옷’ 박은지의 시스루룩 사랑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의 시스루룩이 화제다.

박은지는 자신의 진행하는 손바닥TV 아침 방송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검정색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룩을 입고 등장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속옷을 자주 매치하며 남다른 시스루룩 사랑을 선보인바 있다.

박은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방 마치고 1차 퇴근중~ 이따 2차 출근 뉴스에서 봬요^^ 모닝쇼의 감칠맛 나는 MSG조미료같은 남자 최군과!ㅎㅎ”라는 글과 함께 시스루룩 사진을 선보였으며 1일 “두시의 데이트 주영훈~ 생방 나왔어여^^3시부터 한 시간 동안 함께 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또 28일에는 직접산 티셔츠 사진을 올리며 “이태원에서 산18000원짜리 티~적당히 루즈한핏&바느질이 맘에 든다. and 방송의상~요즘은 '나 세팅했어요'보다 자연스럽고 편한게 좋다”며 시스루룩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는 정말 최고다”, “정말 박은지가 입으니 예뻐보인다”, “박은지 얼굴 너무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