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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화보 김제동 “손예진, 예쁘다고 생각한적 없다” 손예진, 쇼츠 입고 도발 포즈 ‘환상 각선미’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4. 4. 22:05

손예진 화보김제동 “손예진, 예쁘다고 생각한적 없다”   손예진, 쇼츠 입고 도발 포즈 ‘환상 각선미’

 

방송인 김제동이 손예진이 예쁘다고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제동은 4일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여자에게 관심 없다. 난 강풀이 날씬하다고 생각한다. 난 조인성에게 열등감을 느낀 적이 없다. 난 손예진이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난 눈이 크다. 아. 그만해야겠다. 소녀시대에게서 전화 온다. 전화 받아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제동은 만우절을 맞아 거짓말을 늘어 놓은 것.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손예진 못 생겼죠”, “만우절 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손예진이 청순미가 실종된 사진 한 장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손예진은 최근 한 패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많은 사진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과감한 노출컷. 손예진은 블라우스에 짧은 쇼츠를 입고 의자에 기댔다. 완전히 드러난 각선미는 매끈하고 쭉 뻗었다. 특히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변신에 넋을 잃게 만든다. 또 쿨한 표정까지 더해 그야말로 '팜므파탈'의 진수를 보여준다.

네티즌들은 '영화 '타짜' 김혜수를 보는 거 같애' '여유로운 표정까지 더해 섹시하네' '데뷔 후 저런 화보는 본 적이 없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최근 김갑수와 제 2의 '그 놈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공범'에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