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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핫 이슈

손예진 화보 김제동 “손예진, 예쁘다고 생각한적 없다” 손예진, 쇼츠 입고 도발 포즈 ‘환상 각선미’

by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4. 4.

손예진 화보김제동 “손예진, 예쁘다고 생각한적 없다”   손예진, 쇼츠 입고 도발 포즈 ‘환상 각선미’

 

방송인 김제동이 손예진이 예쁘다고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제동은 4일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여자에게 관심 없다. 난 강풀이 날씬하다고 생각한다. 난 조인성에게 열등감을 느낀 적이 없다. 난 손예진이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난 눈이 크다. 아. 그만해야겠다. 소녀시대에게서 전화 온다. 전화 받아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제동은 만우절을 맞아 거짓말을 늘어 놓은 것.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손예진 못 생겼죠”, “만우절 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손예진이 청순미가 실종된 사진 한 장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손예진은 최근 한 패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많은 사진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과감한 노출컷. 손예진은 블라우스에 짧은 쇼츠를 입고 의자에 기댔다. 완전히 드러난 각선미는 매끈하고 쭉 뻗었다. 특히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변신에 넋을 잃게 만든다. 또 쿨한 표정까지 더해 그야말로 '팜므파탈'의 진수를 보여준다.

네티즌들은 '영화 '타짜' 김혜수를 보는 거 같애' '여유로운 표정까지 더해 섹시하네' '데뷔 후 저런 화보는 본 적이 없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최근 김갑수와 제 2의 '그 놈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공범'에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