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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부업- 텐핑] 소문내고 용돈 버는법 ? 

 

 

국민부업 텐핑(10PING)  소문재고 용돈 버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합니다.

핸드폰으로 돈버는 어플이 많은데 저도 많이 사용해 보았습니다.

지금도 몇재 사용하고 있고요...

그러나 지금 까지 사용해 본 것중 텐핑(10PING) 만큼 용돈 벌이가 되는 것은 없는 것 같

아요...

시작은 텐핑 어플 설치부터 입니다

어플 설치 주소 : https://goo.gl/o9dznL 

 

 

 

 

설치하시고 가입을 하세요~

가입하실때는 선배입력란이 있습니다.
텐핑에는 선후배제도가 있는데요.
다른 어플에 있는 추천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배등록:mpeg9497@navre.com 

 

 

 

 선배 등록 하면 선배와 후배에게 모두  500원을 드립니다.

그리러 나면 홍보 시작 하시면 수직이 발생 합니다. ...

 

 

소문내기를 클릭하면 카카오톡페이스북,블로그,트위터 등의

계정으로 연동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선배 등록하시고 댓글에  휴대폰번호 뒷 4자리 번호와 이멜일 주소

만겨주시면 따로 소소한 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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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그림/돈을 부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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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만큼 위험하다 스마트폰 재테크  

 

스마트폰 금융거래의 명암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 최대 4.4%, 저축은행 부럽지 않은 고금리 상품 내놔

주식 거래 땐 수수료 면제·통신비 지원, 수시로 시세 확인하느라 업무 소홀 우려

계좌·카드 비밀번호 스마트폰 저장은 금물, 공공장소 와이파이 접속 땐 해킹 우려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 거래가 확산되면서 스마트 금융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예금·이체·대출을 하고, 주식 거래를 하는가 하면, 카드 결제를 하고 가계부도 쓰는 '스마트 재테크' 시대가 열린 것이다. 최근 금융기관들은 스마트폰 거래 고객을 조기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고금리 예금이나 주식 매매 수수료 면제 같은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래들 싸움에 새우는 등이 터진다지만 금융기관들 경쟁에 소비자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수 있게 됐다. 단 스마트폰은 잘 쓰면 재테크에 약이 될 수 있지만 해킹에 의한 금융사고가 일어나거나 스마트폰 중독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머니섹션 M이 스마트폰 재테크의 명암(明暗)을 들여다봤다.


저축은행 안 부러운 스마트폰 통장

최근 은행들은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아 거래하는 고객을 위해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내놓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9일 기준 1년 만기 정기예금을 최대 4.4%의 금리로 3000만원까지 예치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최대 4.25%에 한도는 1000만원이다. 하나은행은 최대 4.4%의 금리에 500만원까지만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3.95%의 금리로 다른 은행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예치 한도가 없다. 기업은행 'IBK앱통장'은 스마트폰 전용 수시 입출식예금이다. 종이 통장 없이 앱으로 거래 내역을 관리한다. 거래 승인번호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자동화기기(CD·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1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서는 최고 연 4.8%의 금리를 준다. 기본금리는 3.2%이지만 거래 실적과 지인에게 상품을 추천한 횟수 등에 따라 최대 1.6%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붙는다. 우대금리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상수 국민은행 수신부 팀장은 "시중 예금금리가 현재 3.8~9%인 점, 저축은행 금리가 최근 많이 내려가 4.5%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적금도 금리가 연 3.8~4% 정도로 일반 적금 금리보다 0.2~0.3%포인트 높다.



 

 

 

 


주식 거래, 수수료가 공짜?

스마트폰 주식 거래(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가입자 수도 최근 급증하면서 증권사들은 수시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신규 고객이나 휴면 고객에게 스마트폰 단말기 구입비·통신비를 지원해주거나 매달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하면 주식수수료를 일정 기간 면제해주는 식이다. 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현대증권·동양증권·SK증권·IBK투자증권 등이 스마트폰 할부금 지원과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모두 진행하고 있다. 키움증권·우리투자증권·하나대투증권·한화증권은 스마트폰 관련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미래에셋증권은 신규 고객에게 연말까지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주식 거래 비중은 전체 거래의 6.7%(유가증권 지난 1~2월 기준)로 증권사별 점유율은 키움증권이 30%대로 1위, 미래에셋증권이 10% 중반대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 주식 거래가 급증하면서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회사의 통제 때문에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쓰지 못하던 직장인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수시로 주식 시세를 들여다보게 된 것이다. 시세를 너무 자주 확인하다 보면 투자 심리가 수시로 변해 처음에 마음먹었던 장기 투자에 실패하고, 빈번한 거래로 수수료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또 업무에 지장을 주는 단계까지 가면 주식으로 얻는 수익보다 직장에서 입게 될 무형의 손실이 더 클 수 있다.

 

 



해킹당하지 않으려면

스마트폰 금융 거래시 조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의 도난·분실·해킹 위험이다. 특히 스마트폰에 계좌나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메모해 놓거나 계좌 이체 등에 필요한 보안카드를 카메라로 찍어 저장해 놓는 일은 절대 삼가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해커가 스마트폰을 해킹하면 저장돼 있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공공장소에서 공개돼 있는 와이파이에 접속할 경우엔 해킹당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보안이 설정된 와이파이나 3G나 LTE 등에 접속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수시로 악성 코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스마트폰 금융 거래 10계명'을 참고할 만하다. 윤성은 은행연합회 수신제도부장은 "스마트폰은 잘만 활용하면 편리한 자산 관리 수단이 될 수 있지만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나 관리에 소홀한 사용자의 경우 금융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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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좋은습관 / 돈 빨리 모으는 방법 5가지 원칙

부자되는좋은습관 돈 빨리 모으는 방법

오늘은 부자되는 좋은 습관과 돈 빨리 모으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볼까 하는데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5가지 원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사실 부자되는 좋은 습관이나 돈 빨리 모으는 방법은 같은 맥락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소득이

많아도 지출이 많으면 돈을 빨리 모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직장인의 경우, 애초에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급여에서

지출을 빼고 나면 저축할 돈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출을 줄이는 좋은 습관과 투자에 대한 소신 만 있다면,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종자돈 만들기에 열심인 이유는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종자돈은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부자로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저축으로 만 부자가 된 분들은 별로 없는데요, 저축으로

얻을 수 있는 소득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재테크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요, 돈을 빨리 모으는 방법은 높은 수익률로

돈을 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실천이 중요한 돈 빨리 모으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부자되는좋은습관 / 돈 빨리 모으는 방법

돈 빨리 모으는 방법 - 5가지 원칙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목표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돈을 모으는데 실패하는 이유는 지출을 위한 저축을 한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자동차 구입을 위한 저축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부를 축적하기 전에는 나의 편리를 위한 지출을 최소화하고, 의미있는 금융

소득이 발생한 후에 소비를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돈 빨리 모으는 방법 5가지 원칙

부자되는좋은습관

돈 빨리 모으는 방법 - 전문가를 활용하자

 

 



 

 

체계적인 재테크가 중요합니다

 

 




 

무료재무설계 상담후기

무료재무상담을 받은 많은 분들이 좋은 평가를 하고 있으며, 금융지주회사 산하의 재무설계

센터라 제대로 된 재무설계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모든 상담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나에게 맞는 재무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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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부가서비스 대거 축소

신용카드사들이 고객 부가서비스를 대폭 축소하거나 없앨 방침이다. 가맹점 수수료율 차별 금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수수료 수익이 급감하고 각종 규제로 경영 여건이 나빠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29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등 카드사들은 다음달부터 포인트 적립, 할인율 축소, 전월 사용액 상향 조정, 제휴사 혜택 종료 등을 통해 부가서비스를 일제히 줄일 계획이다.

결제 금액의 0.2%를 인터파크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주던 신한카드는 6월부터 0.1%로 축소한다. KB국민카드는 5월부터 프라임회원 대상 포인트리 적립서비스를 끝낸다. 8월부터 주유할인 제휴 포인트리 적립서비스도 중단한다.

현대카드의 '에버리치 현대 체크카드'는 6월20일부터 M포인트 적립률을 1.0%에서 0.5%로 낮춘다. '코리아홈쇼핑ㆍ홈에버 현대카드V'는 7월 말부터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현장 할인 서비스를 멈춘다.
 




 


신한카드의 '신한 GS숍 아멕스', '스타일F카드'에서 제공되던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현장 할인 서비스가 7월 말에 종료되며, 롯데카드도 5월부터 롯데월드 무료 입장 서비스를 종료한다.

외환카드도 기존에 4000원~1만원 사용시 2000원을 깎아주던 영화 할인서비스를 6월에 없앤다.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준인 전월 이용 실적 한도도 높이거나 까다롭게 바뀐다.

신한카드는 '신한 프로맘새싹카드'의 유치원비 할인 서비스를 6월부터 대폭 축소한다. 월평균 50만원을 쓰면 유치원비 3%를 깎아줬는데 8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신한 4050카드'는 4월부터 제휴학원 10% 할인을 받으려면 전월 30만원 이상 써야 한다. 제휴 학원 이용금액은 실적에서 빠진다. 기존에는 조건 없이 20만원 이상만 쓰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다.

'KB국민 굿데이카드'는 4월부터 할인서비스 이용에 대한 전월 사용액 산정에서 현금서비스 액수는 빼기로 했다.

하나SK카드는 '플래티늄 로얄카드'의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횟수를 오는 3월부터 전년 사용액이 1000만원 미만이면 연 3회로 제한키로 했다. 기존에는 별다른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신용·체크 겸용카드, 쓸만할까



[[머니위크]혜택 계속 받고 적게 긁고 싶다면…]

30대 직장인 김민주 씨는 이번 달 신용카드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카드 대금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문제는 카드 대금 대부분이 생각 없이 지출한 데 있었다. 무분별한 카드 사용의 원흉은 바로 신용카드였다.

굳게 마음을 먹고 카드를 자르려고 하고 보니 그동안 신용카드로 받은 쏠쏠한 혜택들이 눈에 밟힌다. 신용카드를 자를 것인가, 말 것인가. 김씨는 고민에 빠졌다.

김씨처럼 신용카드의 혜택은 누리고, 체크카드의 소비 통제의 장점을 살리고 싶다면? 답은 신용·체크 겸용카드에 있다. 여신금융업계에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이점을 결합했다고 해서 이른바 `하이브리드 카드`라고도 부른다. 카드 사용자로서는 잘만 사용한다면 둘의 장점을 모두 가질 수 있다.

신용·체크겸용 카드는 신용카드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사용 실적 역시 체크카드 사용 실적과 합산돼 전월실적의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 어떻게 사용하는 거야?

신용카드 업계에서는 신용·체크 겸용 카드 개발이 한창이다. 체크카드를 장려하려는 금융감독원의 움직임과도 연결돼 있다. 체크카드를 장려하면 과도한 외상거래를 줄일 수 있고, 수수료도 1%대로 신용카드의 절반 수준이어서 카드 가맹점 수수료 문제의 대안이 되고 있다.

카드사 별로 다르지만 신용·체크카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자신이 월별한도를 설정해 그 금액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월간 한도를 만원으로 잡으면 50만원 이내의 결제는 무조건 체크 결제되고 그 이상은 신용으로 결제되는 것이다.

결제 건당 한도를 지정하는 방법도 있다. 이 방식은 본인의 카드 결제 한도에 따라 높은 금액은 신용카드로, 낮은 금액대는 체크카드로 결제되게끔 한다. 예를 들어 건당한도를 5만원으로 지정하면 결제 시, 5만원 이하만 체크카드로 결제되게 하는 것이다.

신용·체크 겸용카드를 갖고 있는 곳은 KB국민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외환카드 등이다.

KB국민카드는 자사의 상품인 2007년도에 출시한 it(잇)계열(it Phone, it Study, it Play, it Style)의 카드에 한해 `듀얼페이먼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듀얼페이먼트 서비스는 건당, 혹은 월간 한도 내에서 체크카드 결제가 적용된다. 한도 금액을 넘어서면 신용 결제된다. 건당 체크결제금액은 2만원부터 200만원까지로 만원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다. 월간 체크결제금액의 지정한도는 5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만원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다.

외환카드는 법인카드를 제외한 전 신용카드로 확대해 `체크 겸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건당, 혹은 월간 지정한도는 KB국민카드와 동일하다.

외환카드의 체크겸용 서비스 이용 고객은 전월 체크 사용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점의 예스포인트(Yes Point)를 적립해 준다.

NH농협카드의 `즉시불 서비스`는 NH농협카드는 채움계열과 BC계열 모두 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NH농협카드의 즉시불서비스 이용액은 지난해 6000억원 정도지만 향후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들 카드의 체크겸용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서는 결제 계좌를 자사의 은행으로 해야한다. 또 할부, 현금서비스, 해외거래는 신용카드 거래로 결제된다.

다른 카드사도 하이브리드카드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신한카드는 상반기 내에 하이브리드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 하이브리드카드, 체크카드 대안 될까?

신용·체크 겸용카드가 체크카드 사용을 독려하려는 금융당국의 입맛에 맞출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신용·체크 겸용카드는 신용카드 기반이다. 이 카드를 쓰도록 유도하면 신용카드를 늘리는 것이어서 신용카드사용을 억제하려는 당국의 방침에는 위배된다. 따라서 개별 카드사들은 적극적인 마케팅은 하지 못하고 쉬쉬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언제나 신용카드로 전환이 가능한 점도 마케팅에 부담스러운 요인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카드의 출시 이유가 신용카드 회원을 체크카드로 유도하기 위한 것인데 신요카드 기반인 하이브리드 카드를 앞세우면 금융당국도 그리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은행이 2007년 출시한 `우리V카드`의 신용·체크 겸용카드 사용자의 1인당 월평균 결제금액은 60만~70만원. 이중 체크카드로 결제한 것은 25만~30만원에 그친다. 이렇게 되면 가맹점의 카드수수료 역시 2% 이상인 신용카드 적용이 많게 된다. 겸용카드가 금융당국이 주도하는 가맹점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여 줄지는 미지수인 것이다.

이보우 단국대 경영대학원 신용카드학과 교수는 "하이브리드 카드는 신용카드의 편리성과, 체크카드의 소비 통제를 동시에 가져다줘 고객과 카드사의 이해가 맞닿은 면이 있지만 카드사로서는 수익이 높은 신용카드 쪽으로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하이브리드 카드는 잘못하면 그냥 신용카드일 가능성이 더 높다며 무늬만 체크카드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문제도 있다. 은행기반이 없는 현대, 삼성, 롯데카드는 하이브리드 계발 자체에 엄두도 못 내고 있다. 하이브리드 카드도 체크카드처럼 은행계좌를 연결해야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은행 기반이 없는 카드사는 하이브리드 카드 발급이 어렵다"며 "은행 계좌에 대한 자유로운 계약이 전제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체리피커’에 못 당하겠네 … 카드사 “차라리 친구하자”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
앱 개발자 만나 조언 구해

2011년 11월 28일 E1면 지면.
신용카드사 사장이 카드 혜택만 쏙쏙 골라 먹는 ‘체리피커(Cherry Picker)’를 만났다. 수익을 갉아먹는 체리피킹을 차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체리피커에게 인기 있는 카드사가 될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다.

 최기의(56) KB국민카드 사장은 ‘체리피커앱’을 만든 개발자 조규범(38)씨를 지난해 말 초청해 경영 조언을 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체리피커앱은 카드 사용내역을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정리해 카드 혜택을 최대로 뽑아 쓸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다. ▶<2011년 11월 28일 E1면>

 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경영에 필요한 의견을 구하고 앱 운영과 관련한 자료를 최대한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최 사장에 따르면 이는 “범을 잡기 위해 호랑이 굴로 뛰어드는 역발상”이다. “도망갈 게 아니라 체리피킹을 당하더라도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게 중요합니다. 그분들이 카드뿐 아니라 은행 등 다른 금융거래까지 한다면 회사엔 이익이죠.”

 모바일 기술 발전으로 체리피킹을 막을 수 없다면, 오히려 이들을 적극적으로 고객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체리피커의 타깃이 되는 ‘굴비카드’를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한 것도 같은 이유다. 굴비카드란 카드 1장의 연회비만 내고 여러 개 카드 혜택을 ‘굴비 엮듯’ 줄줄이 누리는 것이다. 카드사 중엔 KB국민카드에만 있는 제도다. 예전엔 고객이 알까 봐 쉬쉬했던 혜택이지만 이젠 오히려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것이다.

 최 사장은 체리피커로 인한 카드사의 손해가 생각보다 막대하진 않을 거라고 예상한다.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고객이 체리피커가 되진 않을 겁니다. 모바일 기술에 익숙하면서도 부지런한 고객만이 체리피킹을 하겠죠.” 어차피 못 막을 거라면 체리피커를 막으려 애쓰기보다는 아예 열어 버리겠다는 것이다.

 
 최 사장과 만났던 조규범씨 역시 “늘어나는 체리피커를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최 사장의 ‘열린 자세’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고객이 원하는 부가서비스를 직접 골라 연회비를 정하는 카드를 올해 출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예컨대 주유 할인은 연회비 1000원, 약국 할인 연회비 5000원 등 부가서비스마다 연회비를 매긴 뒤 고객은 원하는 것만 골라 담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중간에 부가서비스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카드 발급이 줄어든다.

그는 “창구에선 카드 판매가 복잡해진다며 다소 부정적이지만 고객 선택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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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어시대의 재테크 '어떻게 돈 걱정없이 살 것인가' 

현대인들의 소비심리는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뉴스에서 물가가 오른다고 떠드는데 정작 소득은 제자리다.

<개그 콘서트> 최효종의 말처럼 "오르지 않는 것은 단 하나. 바로 아버지 월급 봉투"라는 말은 지금의 세태를 잘 반영해 준다.

결혼, 주택마련, 자녀양육, 은퇴… 등 돈 쓸일만 늘어나고 다가올 노후에 대해서는 준비가 안돼 불안한 사람들에게 신간 <어떻게 돈 걱정없이 살 것인가>는 솔깃한 책이다.

지금 당장 본인의 연령과 성향에 맞춰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저성장과 고용불안 시대, 한국인에게 살아남는 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환경 중 자산관리 측면에서 놓쳐서는 안 될 요소들을 점검하고, 어떻게 해야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지 총체적인 밑그림을 먼저 그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목돈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어떻게 자금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다. 사람이 살면서 돈 걱정은 끊이질 않는다. 하지만 대안이 없다는 게 문제다.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기 바쁘다. 

                               





이것이 '푸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돈 쓸 곳은 뻔히 보이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거나, 고금리-고성장 시대에나 가능했던 옛날 재테크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이다. 최근 허니문 푸어, 베이비 푸어, 하우스 푸어, 실버 푸어 등 일명 '푸어족'이 사회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자녀 한 명을 대학까지 가르치는 데 평균적으로 2억6000만원이 필요하고, 45세의 직장인이 60세 이후 25년간의 은퇴생활로 10억원 정도의 자금이 소요된다고 하니 준비없이 맞이할 경우 당연히 푸어족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돈 모으기가 힘들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요인으로 고성장-고금리 시대가 끝나고 저성장-저금리 시대로 들어섰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은행의 예·적금만 이용해도 충분히 10% 이자를 받던 옛날과는 다르게 요즘은 은행 이자가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한다.

또한 인간의 수명이 길어져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고용환경은 불안하고 은퇴는 점점 빨라져서 실질적인 경제활동 시기가 짧아진 것도 커다란 요인이다.

이 외에도 2010년 이후 본격화된 베이비부머의 은퇴와 부동산 폭락 등 날이 갈수록 달라지는 시대적인 상황은 우리의 삶을 자꾸만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이렇게 돈을 모으고 싶어도 어떻게 모아야 할지 감을 잡기 어려운 현실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걸까?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몇억원 만들기 식의 재테크 전략을 버려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조병준은 이미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들어선 상황에서도 고금리-고성장 시대에 통했던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때문에 그는 "돈 걱정 없이 살려면 달라진 변화를 읽고 예전에 통했던 재테크 전략을 과감히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어떤 목적의 돈이 언제쯤 필요한 것인지를 바로 알고, 미리미리 준비를 시작하는 인생 플랜이 필요하다.

살다 보면 누구나 결혼, 자녀교육, 내집마련, 은퇴준비 등 주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당연히 이때마다 목돈이 필요한데 미리미리 자신의 인생 플랜을 점검하고 각 이벤트별로 준비를 시작한다면 갑작스럽게 목돈이 필요해 허둥대면서 빚을 지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환경 중 자산관리 측면에서 놓쳐서는 안 될 요소들을 점검하고, 어떻게 해야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지 총체적인 밑그림을 먼저 그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목돈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어떻게 자금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어떻게 돈 걱정없이 살 것인가>는 모두 256쪽이며, 가격은 1만3800원이다.


허니문푸어 피하려면 결혼 준비부터 철저히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1070만 가구 중 108만 가구인 10.1%가 하우스푸어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가처분소득은 246만원이며, 이중 102만원을 매달 대출 원리금으로 내고 있다.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 비율이 42%에 달한다.

하우스푸어란 빚을 내어 집을 샀는데 원리금상환액이 가처분소득의 10%를 넘는 경우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내집은 가지고 있지만, 가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소득이 충분치 않아 생활비에 쪼들리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집은 안 샀지만 결혼 비용과 전세금 때문에 빚을 지는 30대 허니문푸어도 적지 않다.

허니문푸어는 과도한 결혼비용으로 인해 결혼시작과 동시에 빚을 지는 현상을 말한다.

여성가족부가 최근 전국 4754명을 대상으로 제2차 가족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결혼비용으로 남자는 평균 8000만원, 여자는 3000만원을 사용했다.

통계청이 조사한 지난해 30세 미만 가구의 평균 자산인 4146만원과 비교하면 자산의 2배가량의 돈을 들여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셈이다. 즉 대출을 받고 결혼생활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적지 않다.

이는 한 방송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허니문푸어를 다룬 방송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신혼 전셋집과 예식 비용 마련을 위해 결혼 과정에서 빚을 진 가구는 40.3%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자금과 함께 결혼 생활을 시작하면 저축을 하지 못 하는 것은 물론이고 높은 대출이자를 갚는데 많은 비용이 지출된다. 




대출이나 현금서비스 등의 이용으로 신용도가 나빠진 상태에서 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부업체 등 제2금융권을 찾을 수밖에 없어 생활여건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그렇다면 결혼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종합웨딩컨설팅 전문업체 오따모웨딩은 20일 “결혼에 대한 희소성과 기대보다는 예식 관련 비용을 줄여 대출금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라파엘 오띠모웨딩 사장은 “결혼은 일생에 있어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기대심리가 작용한다. 웨딩업체에서는 이를 이용해 높은 가격으로 웨딩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저렴한 가격에 결혼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6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다양한 웨딩업체들을 찾아가 본 뒤 제공하는 서비스와 가격을 비교, 분석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에 관련 서비스 중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 선택하는 것도 결혼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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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부자되고 싶으면 ‘이것’에 투자해라”

    대니얼 안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선임이코노미스트의 상품시장 전망

    대니얼 안 선임이코노미스트는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란에서 군사 분쟁이 발생하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최고 17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씨티증권 제공

    "상품 가격이 어느 때보다 요동치겠지만 투자자들에게는 지금이 기회입니다."

    대니얼 안(Daniel Ahn) 씨티 글로벌마켓증권 원자재 전략 선임이코노미스트는 14일 서울 중구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테일리스크'(Tail Risk·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거나 보잘 것 없지만 의외로 큰 타격을 불러올 수 있는 위험)가 2012년의 가장 중요한 테마"라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3가지 테일리스크는 △유로존 채무위기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그는 "이런 위협들이 시장의 비정상적인 변동성을 낳을 것"이라며 "월가에는 힘든 시기이지만 도리어 투자자들에게는 상품시장에서 자산을 키울 수 있는 때"라고 했다.

    대니얼 안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프린스턴대 학부 및 석사과정을 3년 만에 끝낸 뒤 하버드대 박사학위도 3년 만에 따냈다. 미국 외교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외교협회(CFR) 최연소 펠로우로 미국 월가에서도 주목 받는 샛별인 그는 화려한 수식어만큼 상품시장 전망이 명쾌했다.

    그는 가장 유망한 투자 상품으로 금을 꼽았다. "원자재에 투자하는 헤지펀드 매니저라면 가장 먼저 금을 포트폴리오에 담겠다"며 "단일 원자재 중 가장 유망하다"고 했다. 다만 "지난해보다, 또 다른 증권사와는 달리 조심스럽게 바라본다"며 "가격이 오르겠지만 지난해와 달리 연평균 10%선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 때도 위기가 발생하자 기관투자가들이 금을 청산하고 미국 달러 확보에 나선 것처럼 위기가 불거지면 금을 청산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다. 가격대는 온스 당 1800~1900달러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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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에 대해서는 장, 단기에 따라 전망이 달랐다. 이란에서 군사적 분쟁이 발생하면 브렌트유 기준 유가가 배럴당 150~175달러까지 갈 수도 있으나 오래 유지될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이다. 그는 "배럴당 150달러를 웃도는 유가가 6개월 정도만 유지돼도 글로벌 경제가 불황에 접어들 것"이라며 "그렇다면 다시 원유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사 분쟁이 없다면 유가는 120~125달러를 고점으로 110달러 선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이 고점일 수도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기초금속의 가격은 '중국'이 관건이라고 했다. 그는 "구리 알루미늄 니켈 등 기초금속의 40%는 중국에서 소비되고 있다"며 "기초금속의 가격급등 모멘텀은 중국 경제가 살아나는 하반기에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원자재로는 농산물을 꼽았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가장 강세가 예상된다고도 했다.

    다만 미국 천연가스는 투자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천연가스는 2008년 급락해 많은 투자자들을 울렸지만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석탄에서 가스를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공급이 늘고 있는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대니얼 안 이코노미스트는 원자재 전문이지만 한국 증시에 대해 밝은 전망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유럽과 미국은 부채문제에 시달리죠, 일본은 경제가 안 좋죠. 투자를 하고 싶어도 못하던 투자자들에게 경제가 성장하면서도 시장은 성숙한 한국이 그야말로 완벽한 '요충지'가 됐습니다. 한동안은 외국인 자금이 계속 유입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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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세상을 여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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