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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집 공개…개인 엘리베이터 딸린 초호화주택 ‘입이 쩍’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1. 5. 12:41

에이미 집 공개…개인 엘리베이터 딸린 초호화주택 ‘입이 쩍’ 






 



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스타들의 주거 트렌드분석하면서, 다수의 스타들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한남동 지역을 집중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 최근 한남동 주민이 됐다는 에이미의 집 내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개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에이미의 집은 고급스러운 거실과 탁 트인 전망, 모던한 침실 등을 자랑했다. 특히 주방에 설치된 자동문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에이미는 “한국식 아파트 구조랑 조금 다르다.”며 “외국인 취향에 맞게 특이한 구조며 개개인에 맞춰 디자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나이도 어린데 저런 집에서 살다니 부럽다”, “역시 재벌2세 집은 다르네”, “통장잔고가 몇백원이라더니 금새 또 돈자랑”, “집이 특이하고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