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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제발‥" 괴물에 쫓기는 김재경..대체 왜?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3. 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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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제발‥" 괴물에 쫓기는 김재경..대체 왜?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레인보우 김재경의 '몬스터 영상'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핑크색의 도발적인 가발을 쓴 재경은 괴물에 쫓기는 긴박한 상황에 놓여있다. '몬스터' 그리고 '3월 31일'이라는 것 외에는 다른 정보가 없어 과연 이 영상이 영화인지, 뮤직비디오인지, CF인지 팬들 사이에서도 추측이 난무하다.

"공포영화인가요?", "레인보우 새 음반 티저?", "김재경, 이제 단독CF까지?" 등 온갖 상상이 동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활발해진 아이돌 스타들의 '연기 진출 붐'을 감안, 재경의 '연기자 데뷔'가 가장 유력시 되는 분위기다.

실제로 영상에서 재경은 무언가에 쫓기는 긴박한 몸짓과 괴물을 보고 놀란 표정 등 리얼한 모습을 보여 짧은 영상만으로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재경은 걸그룹 레인보우의 리더로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섹시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을 가진 베이비글래머로 많은 남성 팬을 거느리고 있다.

 



레인보우 김재경, 청순함 속 섹시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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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경 트위터>


걸그룹 레이보우의 김재경이 청순함 속에 섹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파이팅 빳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분위기 있는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풍겼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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