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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속도위반, “큰 아이 4살 둘째는 2살이다” 솔직 고백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11. 20. 11:39

오승은 속도위반, “큰 아이 4살 둘째는 2살이다” 솔직 고백  

 

오승은 속도위반 고백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배우 오승은은 속도위반 사실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오승은은 “출산과 결혼이 겹쳐 3년 만에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됐다”며 “결혼 한 지 3년 됐는데 큰 아이는 4살 둘째는 2살이다”라고 속도위반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당시 임신 사실을 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오승은은 지난 2008년 6살 연상인 사업가 박모씨와 결혼했으며 이후 육아에 집중해오다 최근 연극 ‘국화꽃 향기’로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오승은 속도위반 고백은 20일 밤 11시15분 ‘강심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