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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악의 포토샵' ::'2011 최악의 포토샵' 본문

문화 연예/ 핫 이슈

'2011 최악의 포토샵' ::'2011 최악의 포토샵'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1. 5. 22:16
'2011 최악의 포토샵' ::'2011 최악의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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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악의 포토샵' 손 세개는 기본, 다리 한쪽 없애는 기이함까지

과하거나 혹은 과감히 생략해 버린 '2011년 최악의 포토샵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2011년 최악의 포토샵 사진'을 선정했다. 이 사진들은 2011년 여러 매체를 통해 선보인 사진으로 특정 효과를 주어야 할 포토샵을 어처구니 없게 사용해 웃음을 주는 사진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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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세개는 기본!

세명의 인물들이 나란히 서 있지만 친근감을 위해 어깨동무를 하는 효과를 주고자했지만 실수로 손을 하나 더 넣고 말았다. 또한 비극적인 연인의 모습을 담은 그림에서는 여인의 손이 무려 세개나 됐으며 두 선수의 모습을 강조하고자 다른 선수의 모습을 지웠지만 차마 어깨에 올린 손까지 지우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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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없애라! 다리까지도?

미녀들이 등장한 사진은 날씬함을 강조하기 위해 다른 옷을 입혀놓은 듯한 모습과 배꼽, 심지어 다리 한쪽까지 없애버리는 과감함을 보였다. 또한 한 여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가는 허리를 표현하기 위해 사람의 신체비율을 넘어서 개미 허리같이 얇게 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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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한 여성의 팔꿈치가 기이하게 늘어나기도 하고 또다른 사진에는 아기의 몸의 반이 욕조 밖으로 튀어 나와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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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악의 포토샵,"심령사진도 아니고"

2011 최악의 포토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1년 최악의 포토샵' 작품들이 소개됐다.

한 여성 모델은 팔꿈치 쪽에 포토샵 보정이 잘못돼 팔을 뚫고 나온 듯한 모습이고, 호주 가수인 키스 어반은 잘려진 팔을 들고 있는 모습이 섬뜩함을 주며 야외용 개 커리어의 모델이 된 강아지가 가방안에 들어가 있는데 몸 뒤쪽이 사라져 기괴함을 느끼게 한다.

2011 최악의 포토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게으른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되는것", "사진이 무섭네요", "심령사진도 아니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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