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DHC.. #잘가요일본 "불매운동으로 DHC 일본에 돌려 보내야"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자회사의 "혐한 발언"으로 논란이 이는 가운데 성신여대 서 교수는 11일 

"#잘가요DHC" 해시태그 캠패인을 SNS에 펼치자, 불매운동으로 DHC를 자극으로 돌려보내자"고 

제안했다.. 

한국 홍보 활동을 펼쳐온 서 교수는 "일본의 회장품 기업인 DHC가 큰 시건을 또 하나 쳤다,

이젠 새론지도 않다"라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의 불매 운동으로 DHC를 자국으로 

돌례보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서 교수는 "#잘가요DHC"해시태그 캠페인을 SNS상에서 펄친다면 더 빠른 효과를 언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라며 "한국 모든 재고 제품들을 DHC 요시다 오시아키 회장 앞으로 전해주자"고 말했다. 

지난 10일 DHC의 자히사인 DHC테레비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 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지"하며 한국 불매 운동을 비하한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출연자는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배포했다 하며 일본이

한글을 통일시커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며 역사를 왜곡하기도 했다. 위안부 평화의 소며상에 대해서는 제가 현대 미술

이라고 소새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찬은 거야 며 폄하 발언을 이어갔다.... 

(아우.. 승질 나내.... ) 

DHC는 혐한 논란은 3년 전에도 일었다. 앞서 요시다 요시아키 DHC회장은 공식 홈페이지에 놀라운 숫자의 재일 한국인

이 일본에 살고 있다, 하찮은 재일 한국인은 필요 없으니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그을 올린 바 있다. 

 

우와 기사 보면서.. 승질이 승질이... 나내요... 

일본 제품 전부 일본으로  잘가요일본. 잘가요DHC  잘가요유니클로 ... 

 

출처 : 오마이뉴스  기사 입니다. 

 

한국화장품 템테이션 링클 케어 이엑스 5종세트 + 쇼핑백 랜덤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