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폰 고장났어" 피싱 문자에 정용진 반응 "니가 고쳐 써라"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피싱 문자를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엄마 내 휴대폰 고장 났어. 문자 보면 이 번호로 답장달라"는 내용이 담긴 문자 화면 캡처 사진을 올리며 "휴대폰 고장 났으면 네가 고쳐 써라. 그것이 내 교육의 원칙"이라며 "아이 엠 유어 파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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