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시크릿 전효성

‘서울가요대상’ 시크릿 전효성

전효성·구하라·현아 vs 수지·효린·티파니, 볼륨 몸매 원톱은?

인기 아이돌 멤버 전효성, 구하라, 수지, 효린, 티파니가 넘치는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이들은 1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의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아찔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스커트와 퍼 스타일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어 카라의 구하라와 포미닛의 현아는 각각 매끈한 다리가 돋보이는 초미니 드레스와 핫팬츠로 고혹적인 S라인을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역시 매력적인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로 굴곡진 몸매를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미쓰에이의 수지와 씨스타 효린은 각각 청순한 느낌의 검정색 레깅스와 쉬폰드레스로 숨겨진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카라, 비스트, 아이유, 포미닛, 시크릿, 미쓰에이, 씨스타, 포맨, FT아일랜드, B1A4, 에이핑크,보이프렌드, 백지영, 공현주, 홍수아, 서효림, 최윤소, 이민호, 박신혜, 클러버,윤도현 밴드,신다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크릿 효성, 마성의 매력…男心 올킬! 

2011년 가요계를 결산하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효성이 참석했다. 시크릿은 이날 본상을 수상했다.

서울가요대상은 뛰어난 음악성과 가창력으로 한국 대중가요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데 기여한 가수들을 시상함으로써 한국 가요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시크릿 전효성, 스스로 ‘나쁜손’ 깜짝!


걸그룹 시크릿이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 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꾸미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시크릿 전효성, 굴곡진 몸매…베이글녀 입증

2011년 가요계를 결산하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뛰어난 음악성과 가창력으로 한국 대중가요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데 기여한 가수들을 시상함으로써 한국가요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시크릿 전효성, 숨길 수 없는 볼륨감 ‘깜짝’

2011년 가요계를 결산하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뛰어난 음악성과 가창력으로 한국 대중가요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데 기여한 가수들을 시상함으로써 한국 가요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시크릿 전효성, 한껏 모은 볼륨감 ‘대폭발’
시크릿 전효성이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 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