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5kg 감량 불구 '변함없는 베이글녀' 면모

전효성 5kg 감량 불구 '변함없는 베이글녀' 면모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베이글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전효성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 전에 셀카 선물! 일본 활동 다녀온 기념이랄까. 잘들 지내고 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깜찍한 모자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전효성은 최근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했음에도 귀여운 얼굴에 반전몸매를 드러내며 여전한 ‘베이글녀’임을 입증했다

 

‘베이글녀’는 베이비페이스와 글래머의 합성어로 어려보이는 얼굴이지만 글래머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전효성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날이 갈수록 미모에 물이 오르는 듯!” “몸매가 최고.” “얼굴은 진짜 귀여운데 반전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살빠진 전효성, 다이어트 무색한 글래머 몸매 인증 

 

전효성 5kg 감량, 귀여운 얼굴 속 볼륨몸매 '반전 선사' 

 

5kg 감량한 전효성, "볼륨 몸매는 그대로 

 

전효성 5kg 감량, 빛나는 글래머 몸매 '아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