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방송서 과감한 시스루룩 연출1 박은지 아나운서 시스룩 - 박은지 의상 선정성 논란…아침방송서 과감한 시스루룩 연출 박은지 아나운서 시스룩 - 박은지 의상 선정성 논란…아침방송서 과감한 시스루룩 연출 박은지 아나운서 시스룩 - 박은지 의상 선정성 논란…아침방송서 과감한 시스루룩 연출 박은지 MBC 기상캐스터가 과감한 시스루룩으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박은지는 지난달 30일 스마트폰 전용채널 손바닥tv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상의 속옷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는 뉴스에 대한 전문가와 시청자들의 의견을 듣거나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예능도 아닌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굳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택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라는 반응이다. 더욱이 몸매를 드러내는 흰색 상의에 검정.. 2012.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