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란제리1 [이채영 외국인 여성 몸매 비하] 이채영, 외국인 여성 몸매 비하 사과 "경솔했다. 자숙하겠다" [이채영 외국인 여성 몸매 비하] 이채영, 외국인 여성 몸매 비하 사과 "경솔했다. 자숙하겠다" 이채영 외국인 여성 몸매 비하 이채영 사과 배우 이채영이 외국인 여성 몸매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채영은 지난 16일 오후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께 실망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반성하고 자숙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사과 글을 게재했다. 이채영은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지쳐서 그냥 운전안 해도 갈 수 있는 dennys에서 대충 먹어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핑크빛 두려움의 그림자가..내 phone폰은 갤러시 노트인데 사진완전 날씬하게 나오는 거다... 진짜다. 먹지 말고 나갈까?"라며 이어 "서울 가면 10kg 빼고 싶어졌다...-도촬 미안해요.. 2012.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