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균 신보라1 개그우먼 곽현화, 성행위 연상케하는 사진 논란되자 발끈 개그우먼 곽현화, 성행위 연상케하는 사진 논란되자 발끈 이화여대 수학과를 졸업한 미녀 개그우먼 곽현화(31)씨가 몇년 전 개그맨 동료와 찍은 사진이, 성행위를 떠올리게 하는 야릇한 포즈로 뒤늦게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곽씨는 169cm의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평소 과감한 노출 의상을 즐겨 입는 등 몸매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다. 지난해엔 비키니 섹시화보도 찍었다. 27일 오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2장의 사진에서 곽씨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 차림으로 KBS 개그맨 공채 22기 동기인 남자 동료 4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애정남’ 코너로 인기몰이 중인 최효종(26)씨와 ‘사마귀 유치원’ 코너에서 유재석 닮은꼴로 출연 중인 정범균(26)씨 등이 포함됐다. 첫 번.. 2012.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