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일전 한일 전쟁2 백악관 동해표기, 서명 참여방법 어떻게? ‘한표가 역사관을 바꾼다’ 백악관 동해표기, 서명 참여방법 어떻게? ‘한표가 역사관을 바꾼다’ 백악관 동해표기를 놓고 한일 네티즌들이 사이버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민원에 서명하는 방법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22일 버지니아 한인회는 백악관에 미국 내 교과서에 표기된 '일본해'를 '동해'로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의 백악관 동해표기 청원을 올렸다. 백악관 동해표기 청원에는 현재 3만3,000명이 넘는 인원이 서명을 했다. 백악관은 온라인 청원서 제출 후 30일 내 2만5,000명 이상이 서명하면 입장을 밝히거나 공청회를 열고 만일 정책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사안을 관계부처로 넘긴다. 목표치 2만5,000명을 훌쩍 넘긴 상태다. 해당 청원에 참여하려면 청원 페이지(http://goo.gl/NhKon)에 .. 2012. 4. 20. 백악관 홈피, 동해표기 두고 ‘韓-日 치열한 대립’ 백악관 홈피, 동해표기 두고 ‘韓-日 치열한 대립’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한국과 일본이 동해 표기를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미국의 백악관 사이트에 한 일본인이 동해표기를 일본해로 유지해야한다는 청원을 제기했다. 이는 3월22일 한인회가 주가 되어 청원한 ‘동해, 우리 교과서에 담긴 잘못된 역사’에 대한 맞불작전으로 보인다. 미국 교과서에 잘못 표기되어 있는 동해를 바로잡아 달라는 이 청원 글에 한인회 측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 우리 아이들이 진실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당부의 글을 남겼다. 이 사이트에 오른 민원은 30일 이내에 서명인이 2만 5천명을 넘을 경우 공식 입장을 밝히거나 공청회를 열수 있다. 현재 ‘미국교과서 동해표기 바로잡기 서명’은 목표 인.. 2012. 4. 2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