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튜브톱 입고 '매끈복근' 공개…'의외의 볼륨감'
다비치 강민경이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복근을 뽐냈다.
최근 화장품 및 헬스 푸드 브랜드 DHC KOREA에서는 새 모델로 발탁된 강민경의 화보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오렌지 색상의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은 강민경은 군살 없이 탄력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뽀얀 우윳빛 피부와 잘록한 허리, 늘씬한 팔다리를 자랑한 그는 환상적인 S라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이밖에도 영상에서 강민경은 짐볼로 운동을 하던 중 무리한 동작 탓에 배가 아팠는지 배를 어루만지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대박이다", "어쩜 저렇게 하얗지?", "얼굴은 완전 귀요미인데 몸매는....", "골반라인 정말 환상이다", "강민경 청순글래머 등극"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 강민경 바디수트 대격돌 ‘누가 더 섹시할까?
신민아 강민경 바디수트 비교샷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민아 강민경 바디수트 대격돌'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다비치 강민경과 배우 신민아 화보를 비교해놓은 것이다. 강민경과 신민아 모두 민소매 바디수트에 검정색 스타킹을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왼쪽 사진은 화장품 브랜드 'DHC KOREA' 광고 촬영컷이고 오른쪽은 2009년에 촬영된 월간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화보다.
다비치 강민경이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복근을 뽐냈다.
최근 화장품 및 헬스 푸드 브랜드 DHC KOREA에서는 새 모델로 발탁된 강민경의 화보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오렌지 색상의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은 강민경은 군살 없이 탄력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뽀얀 우윳빛 피부와 잘록한 허리, 늘씬한 팔다리를 자랑한 그는 환상적인 S라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이밖에도 영상에서 강민경은 짐볼로 운동을 하던 중 무리한 동작 탓에 배가 아팠는지 배를 어루만지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대박이다", "어쩜 저렇게 하얗지?", "얼굴은 완전 귀요미인데 몸매는....", "골반라인 정말 환상이다", "강민경 청순글래머 등극"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 강민경 바디수트 대격돌 ‘누가 더 섹시할까?
신민아 강민경 바디수트 비교샷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민아 강민경 바디수트 대격돌'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다비치 강민경과 배우 신민아 화보를 비교해놓은 것이다. 강민경과 신민아 모두 민소매 바디수트에 검정색 스타킹을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왼쪽 사진은 화장품 브랜드 'DHC KOREA' 광고 촬영컷이고 오른쪽은 2009년에 촬영된 월간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