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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몸무게 공개, 45kg에서 1~2kg 왔다갔다 본문

문화 연예/ 핫 이슈

제시카 몸무게 공개, 45kg에서 1~2kg 왔다갔다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5. 11. 12:45

제시카 몸무게 공개, 45kg에서 1~2kg 왔다갔다  

 

제시카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3'에 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태연과 티파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평소 남자들은 평균 여자몸무게를 40Kg으로 생각한다는 말에 "남자들이 여자몸무게를 생각보다 낮게 잡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도 "프로필상에 45Kg으로 돼있다"며 "실제로는 1~2Kg 왔다갔다 한다"며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다른 멤버들의 몸무게도 공개됐다. 티파니는 "나는 47kg이다"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 가장 충격적인 몸무게의 소유자는 키 170cm에 몸무게 48kg인 수영이고 윤아의 몸무게는 48kg 키는 168cm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45kg 너무 부럽다", "40kg대는 정말 연예인이나 유지할 수 있는 몸무게", "어쨌든 50kg은 안 넘는다는 얘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 몸무게 공개 "프로필 몸무게에서 1~2kg 왔다 갔다 해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현재 프로필 몸무게가 45kg으로 기재돼 있다"라며 "상황에 따라 1~2kg 정도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이어트는 따로 하지 않는다. 데뷔 후 체질이 바뀐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당히 몸무게 고백이라니. 생각보다 훨씬 말랐네" "소녀시대 식단 봤는데 정말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먹고 사나 싶더라" "다이어트도 따로 하지 않는다니 체질인가 보군"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