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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핫 이슈

강유미 이슈앤피플 성형고통 고백 ‘다신 성형

by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5. 24.

강유미 이슈앤피플 성형고통 고백 ‘다신 성형 안해’개그우먼 강유미 이슈앤피플 성형고통 고백이 화제다.

강유미는 지난 23일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양악수술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고백했다.

강유미는 “미녀 개그우먼이 되려고 노력 많이 했다”며 “이제 성형은 다시 할 생각이 없다. 너무 힘들다”고 강유미 성형고통에 대해 말했다.

강유미는 그러나 성형 후 행복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강유미는 최근 촬영한 남성지 화보에서 섹시한 관능미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강유미는 “요즘 여자로서 행복하다. 웨딩 화보에 남성지 화보까지 찍을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이슈앤피플’에서는 강유미 성형고통 고백 이외에도 강유미와 함께 출연한 안영미의 ‘미미밴드’ 이야기도 화제를 모았다.

 

강유미 이슈앤피플 출연 "성형수술? 다시는 안 해" 

개그우먼 강유미(29)가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이하 이슈앤피플)'에서 성형수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강유미는 23일 방송된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미녀 개그우먼이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양악수술을 한 이유를 설명한 뒤 "그러나 성형수술을 다시 할 생각은 없다. 이미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슈앤피플' 제작진은 강유미가 양악수술을 한 뒤 찍은 남성지 화보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강유미는 그동안 숨겨왔던 섹시한 매력과 청순미를 발산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자신의 화보를 본 강유미는 "요즘 여자로서 행복하다. 웨딩 화보에 남성지 화보까지 찍을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다"며 만족해했다.

이날 강유미는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끝내고 슬럼프를 겪었다"면서 "2년 동안 개그를 쉬며, 1년은 드라마에 출연했고 1년은 유학을 떠났다. 당시 개그우먼으로서 한계를 느꼈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슈앤피플'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유미 정말 많이 예뻐졌다", "강유미씨 출연한 '이슈앤피플' 방송 재밌게 봤어요", "화보가 대단하던데?", "'이슈앤피플' 보고 강유미한테 반했어", "당신은 이미 미녀 개그우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유미는 동료 개그우먼 안영미와 결성한 미미밴드녹음을 마쳤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