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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핫 이슈

강유미 이슈앤피플 성형고통 고백 ‘다신 성형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5. 24. 13:29

강유미 이슈앤피플 성형고통 고백 ‘다신 성형 안해’개그우먼 강유미 이슈앤피플 성형고통 고백이 화제다.

강유미는 지난 23일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양악수술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고백했다.

강유미는 “미녀 개그우먼이 되려고 노력 많이 했다”며 “이제 성형은 다시 할 생각이 없다. 너무 힘들다”고 강유미 성형고통에 대해 말했다.

강유미는 그러나 성형 후 행복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강유미는 최근 촬영한 남성지 화보에서 섹시한 관능미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강유미는 “요즘 여자로서 행복하다. 웨딩 화보에 남성지 화보까지 찍을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이슈앤피플’에서는 강유미 성형고통 고백 이외에도 강유미와 함께 출연한 안영미의 ‘미미밴드’ 이야기도 화제를 모았다.

 

강유미 이슈앤피플 출연 "성형수술? 다시는 안 해" 

개그우먼 강유미(29)가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이하 이슈앤피플)'에서 성형수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강유미는 23일 방송된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미녀 개그우먼이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양악수술을 한 이유를 설명한 뒤 "그러나 성형수술을 다시 할 생각은 없다. 이미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슈앤피플' 제작진은 강유미가 양악수술을 한 뒤 찍은 남성지 화보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강유미는 그동안 숨겨왔던 섹시한 매력과 청순미를 발산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자신의 화보를 본 강유미는 "요즘 여자로서 행복하다. 웨딩 화보에 남성지 화보까지 찍을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다"며 만족해했다.

이날 강유미는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끝내고 슬럼프를 겪었다"면서 "2년 동안 개그를 쉬며, 1년은 드라마에 출연했고 1년은 유학을 떠났다. 당시 개그우먼으로서 한계를 느꼈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슈앤피플'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유미 정말 많이 예뻐졌다", "강유미씨 출연한 '이슈앤피플' 방송 재밌게 봤어요", "화보가 대단하던데?", "'이슈앤피플' 보고 강유미한테 반했어", "당신은 이미 미녀 개그우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유미는 동료 개그우먼 안영미와 결성한 미미밴드녹음을 마쳤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