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시구 셀카, 유니폼에도 가릴 수 없는 육감적 글래머러스 몸매

이수정 시구 셀카, 유니폼에도 가릴 수 없는 육감적 글래머러스 몸매

 

방송인 이수정이 시구 소감을 남겼다.

5월23일 이수정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편파중계에 나오는 마구를 시도해봤습니다. 믿어주세요. 윤석민 선수가 승리를 못 챙겼지만 KIA가 승리한 것에 만족하며 서울로 출발합니다. 오늘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이수정은 기아 타이거즈의 유니폼에 캡 모자를 쓰고서 살풋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유니폼에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눈길을 더욱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정 시구 대박이지” “이수정 시구 믿고 봄” “그래도 멋졌어 이수정 시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수정은 5월23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기아타이거즈의 시구에 나섰다

 

 

 

 

이수정, 시구 인증샷 공개 "마구 시도해 봤다"

 

모델 겸 방송인 이수정이 시구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이수정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편파중계에 나오는 마구를 시도해봤습니다. 믿어주세요. 윤석민 선수가 승리를 못 챙겼지만 기아가 승리한 것에 만족하며 서울로 출발합니다. 오늘 응원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정은 기아 타이거즈의 모자와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앞서 이수정은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 시구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7월 명품시구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이수정은 이날 역시 프로야구 선수 못지않은 시구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고, 이날 경기의 해설을 맡은 KBS N 프로야구 해설위원 이병훈은 "비록 원바운드였지만 워낙 빠른 공이었다"며 이수정의 시구를 칭찬했다.

한편 이수정의 시구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시구 잘 봤습니다", "역시 요즘 시구 대세 이수정", "다음에도 멋진 시구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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