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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모닝쇼’ 파격 의상 “눈이 호강” vs“너무 민망” 의견 팽팽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6. 22. 16:40

원자현 모닝쇼’ 파격 의상 “눈이 호강” vs“너무 민망” 의견 팽팽

 

원자현의 파격적인 의상으로 다시한번 화제가 됐다.


 원자현은 22일 방송된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 어깨선과 가슴선이 훤히 보이는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군은 “오늘 원자현 의상은 잘 보면 섹시하다”라고 평가를 했지만 원자현은 “뭐가?”라며 모르는 척 했다.

 원자현이 아침 방송에서 보여준 파격 의상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원자현은 가슴에 ‘SEXY’라는 문구가 적힌 타이트한 상의를 입고 나온 적이 있으며, 유독 가슴 라인이 강조하는 요가복을 입고 동작을 취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원자현의 파격 의상에 대한 의견은 엇갈린다. 어떤 이는 “아침부터 눈이 호강한다”, “모닝쇼는 가장 핫한 아침 방송”이라며 후한 점수를 주는 반면 “아침 방송 패션치고는 너무 민망하다”, “방송 내용보다 의상이 화제가 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