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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초미니 자태, ‘나이 잊은 완벽 몸매’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7. 10. 09:30

정다연 초미니 자태, ‘나이 잊은 완벽 몸매’ 

 

‘몸짱 아줌마’ 정다연(46)이 완벽한 각선미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다연이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다연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평소 자기관리에 충실하기로 유명한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 있는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연 몸매 정말 부럽다”, “20대보다 우월하다”,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이 몸매를 유지한다는 게 대단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자신의 몸매관리 노하우를 적은 다이어트 서적으로 일본과 타이완에 이어 중국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해 한류 다이어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