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배우 민카 켈리, 미성년 음란동영상 유출 美 여배우 민카 켈리, 미성년 음란동영상 유출

美 여배우 민카 켈리, 미성년 음란동영상 유출 美 여배우 민카 켈리, 미성년 음란동영상 유출  

 

미국의 배우 민카 켈리(32)가 10대 시절 남자친와와 찍은 음란동영상이 유출됐다.

TMZ.COM 등 미국 외신은 23일(현지시각) "민카 켈리가 1998년 당시 남자친구와 찍은 동영상이 유촐됐다"며 "30분 분량의 동영상은 뉴 멕시코에서 촬영된 것으로, 민카와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 모두 카메라의 존재를 모르고 찍힌 것은 아닌 것 같다. 특히 민카는 카메라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영상이 언제 찍힌 것인지 여부가 불분명한 가운데, 영상에서 민카가 부르는 노래가 그녀의 18번째 생일 16일 전에 발표된 것으로 미루어, 당시 그녀의 나이가 미성년자인 17세로 추정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한편 이와 관련, 민카 측은 어떠한 공식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