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세상을 여는창

일본 AV 스타 타츠미 유이, 영화 홍보차 9일 내한 본문

문화 연예/ 핫 이슈

일본 AV 스타 타츠미 유이, 영화 홍보차 9일 내한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8. 8. 14:33
일본 AV 스타 타츠미 유이, 영화 홍보차 9일 내한

 

일본 AV 스타  타츠미 유이가 전격 내한한다.

 

영화 ‘AV아이돌’ 주연배우이자 실제 최고의 일본 AV영화 스타 타츠미 유이가 영화 개봉 기념 공식행사를 위해 오는 9일 한국에 입국한다.

 

타츠미 유이는 2008년 데뷔한 AV 배우로, 168cm의 키에 F컵 가슴사이즈로 완상적인 몸매의 소유자다.

AV아이돌’은 일본 최고의 AV영화 스타 료코(타츠미 유이 분)가 한국에서 AV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글로벌 아이돌 지망생 김치처녀 윤아와 신한류 AV영화를 제작하게 되는 과정을 코믹하고 섹시하게 그린 작품.

 

타츠미 유이의 내한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일전에 내한한 아오이 소라 보다 더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할 듯”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타츠미 유이는 오는 10일 공식기자회견서울투어를 끝내고 11일 오전에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