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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하하 '이별 후 미친 놈처럼' 언급에 집중 조명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8. 6. 10:23

안혜경, 하하 '이별 후 미친 놈처럼' 언급에 집중 조명   

 

 방송인 안혜경이 가수 하하의 이별 후 심경 고백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하는 지난 달 30일 스컬과 함께 첫 미니앨범 '야 맨' 발애기념 쇼케이스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앨범 수록곡 '헤네시19'에 대해 "이별 후 심경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하하와 스컬이 공동 작사에 참여한 이 곡은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와 이별을 경험한 뒤 방황하며 여자를 잊지 못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하하는 이 '헤네시19'를 언급하며 "이별 후 저알 미친놈처럼 살았다. 나도 내 안에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나도 내 안에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렇게 작곡한 노래가 바로 이 '헤네시19'다"라고 설명했다.

하하의 이러한 발언에 힘입어 전 애인 안혜경까지 새삼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공개 연인이었던 안혜경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전해 6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순위에는 안혜경 이름으로 도배된 상태이다.

한편 하하와 안혜경은 지난 2005년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밝히고 만남을 이어왔으나 2009년 결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하하 "이별 후 미친 놈처럼…" 말하니 안혜경 뜨네~

 

"이별 후 미친놈처럼"…하하 고백에 안혜경 '관심 집중' 

 

하하, “이별 후 미친놈처럼 살아”…안혜경 의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