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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8대미녀 - 손연재, 아사오 미와, 앨리슨 스토키, 멜라니 애덤스, 빅토리아 펜들턴, 프란체스카 피치니니, 레린 프랑코, 알리야 무스타피나

by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8. 4.

런던올림픽 8대미녀 - 손연재, 아사오 미와, 앨리슨 스토키, 멜라니 애덤스, 빅토리아 펜들턴, 프란체스카 피치니니, 레린 프랑코, 알리야 무스타피나  

런던올림픽 8대미녀

- 손연재, 아사오 미와, 앨리슨 스토키, 멜라니 애덤스,  빅토리아 펜들턴, 프란체스카 피치니니, 레린 프랑코, 알리야 무스타피나

중국언론 선정 런던올림픽 8대 미녀에 우리나라 손연재가 뽑혔다.

손연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때 우리나라 5대 얼짱 선수에 꼽히기도 했다.

더욱 더 아름다워진 손연재는 94년생으로 아직 20살도 안되었다.



그리고 일본 비치발리볼 아사오 미와도 뽑혔다.


솔직히 내가 보기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일본 기수 탁구 후쿠하라 아이가 훨씬 나은것 같기도하고...

이 선수가 나은것 같기도하고...


뭐 그렇다.

장대높이뛰기에는 미녀가 많다. 미모에서는 더이상 이신바예바가 금메달이 아니다.

미국 대표 앨리슨 스토키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뭐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호주 대표 멜라니 애덤스 역시 마찬가지다.

논란의 여지가 1g도 없다.



 

 




영국 사이클 선수인 빅토리아 펜들턴 역시 영국을 대표하는 미녀이자 세계적인 미녀스타이다.

 



특히 서양선수들은 다들 한몸매씩 하기 때문에 19금 사진도 드문드문 보이더라...

기타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이탈리아 배구선수 프란체스카 피치니니 선수가 매우 대표적인데...



왜 이따위 사진을 올리는지 그 이유가 바로 거기있다.

이런 사진 말고는 19금이다......

파라과이 창던지기 선수인 레린 프랑코 선수는 미스 파라과이 2위를 차지했다.

본격 국가대표 미녀다.

174cm 에 54kg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녀.


끝으로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체조선수.

긴 설명이 필요없는 미모다.

 



 

 



이거 런던올림픽에 나온 미녀들이 왠만한 미인대회급이니...

경기 볼맛이 나겠는데...? 응? 

 

 

 

 

 




 

 

 

 

 



 

 

 

 

 

 

 


 

 

 

 




 

런던올림픽 8대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