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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이윤지 '이러다 다 보이겠네~' 본문

스타 사진(화보)/여자 배우

'KBS 연기대상' 이윤지 '이러다 다 보이겠네~'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1. 2. 13:21

'KBS 연기대상' 이윤지 '이러다 다 보이겠네~'

배우 이윤지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1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2011 KBS 연기대상’에는 김영철, 문채원, 박시후, 신하균, 이태곤, 도지원, 한혜진, 주원, 장나라, 최다니엘, 유이, 박진영, 수지, 이시영, 최정윤, 류수영, 제이, 정웅인, 황우슬혜, 한은정, 박정아, 문정희, 유진, 박민영, 천정명, 이장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 한해 KBS 드라마를 정리하는 ‘2011 KBS 연기대상’의 진행자로는 KBS 드라마 ‘가시나무새’에서 열연을 한 한혜진과 KBS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서 호연하고 있는 주원, KBS 대표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차세대 예능주자로 맹활약 하고 있는 전현무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췄다.

‘2011 KBS 연기대상’ 대상 및 최우수상 후보로는 ‘공주의 남자’ 김영철, 박시후 문채원, ‘브레인’의 신하균, ‘광개토대왕’의 이태곤, ‘오작교 형제들’의 김자옥, ‘웃어라 동해야’의 도지원, ‘영광의 재인’의 천정명 박민영, ‘동안미녀’의 장나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11 KBS 연기대상’ 시상식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초청된 마술사 이은결은 3부 오프닝 무대에서 미녀와 함께 등장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독특한 마술을 펼쳤다.

2011년 한해의 끝자락과 함께 하는 ‘2011 KBS 연기대상’은 이날 밤 9시5분부터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