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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파격의 여왕은?'…화제의 여스타 화보 '톱 3' 본문

스타 사진(화보)/여자 배우

'2011 파격의 여왕은?'…화제의 여스타 화보 '톱 3'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1. 12. 30. 16:25
▲ 2011년 파격 화보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윤은혜, 전혜빈, 고준희(왼쪽부터 시계
방향)./하이컷, 데이즈드앤컨퓨즈드, 인스타일

 2011년에도 수 많은 스타들의 화보가 쏟아졌다. 특히 올해는 '파격'이라는 이름 아래 여스타들의 과감한 노출화보가 여러차례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파격의 여왕' 톱 3를 선정했다.

▲ 몸매를 드러낸 파격 노출화보로 시선을 끈 윤은혜.

 



◆ 화보의 여왕, 윤은혜

윤은혜는 화보가 공개될 때마다 많은 관심을 받는 스타 중 하나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일 뿐 만아니라 매번 색다른 시도로 팬들을 놀라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 해 역시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Dazed & Confused) 9월 화보에 등장한 윤은혜는 파격 세미누드 화보에 도전했다. 그는 이 화보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심플한 블랙 컬러의 언더웨어만 착용하는 파격적인 노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 외의 컷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파격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화보를 통해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한 전혜빈.


◆ 몸짱 입증, 전혜빈

전혜빈은 지난 7월 패션지 인스타일을 통해 공개한 화보로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당시 전혜빈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근육과 섹시미를 과감하게 선보여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시켰다.

화보 속 그는 완벽한 균형감의 8등신 황금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육감적인 가슴 라인과 히프 라인도 당당히 노출해 여성미를 최대화했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름 세글자를 팬들에게 다시한번 각인시키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 과감한 언더웨어 화보에 도전한 고준희.


◆ 패션계 완소녀, 고준희

8등신 모델 비율을 자랑하는 고준희는 지난 2월 '하이컷'을 통해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도도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였던 그는 데뷔 이후 가장 수위 높은 노출을 시도하며 색다른 면모를 발산했다.

화보에서 고준희는 속옷만 입은 채 소파에 누워 관능적인 포즈를 취했다. 다른 사진에서도 상하의 대신 란제리만 착용한 채 몸매를 과시했다. 이런 과감함과 완벽한 프로포션 덕분에 고준희는 패션계 러브콜 1순위로 만들고 온스타일 '스타일 매거진' MC자리까지 꿰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