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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목!! 올 가을 트렌드 리슨!
어느 새 깊어진 가을, 트렌드한 아이템은 알겠는데 어떻게 입어야할지는 모르겠다면? 쎄씨가 알려주는 올 가을 트렌드 레슨을 배우고 나면, 당신도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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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NCH EVOLUTION
트렌치코트를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 프로젝트가 서울에 상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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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를 달굴 트렌드 9가지 1
runway trends 1 <ALLURE> 2012년 08월호
2012 가을/겨울 컬렉션 현장에서 만난 메이크업과 헤어 아티스트들은 체리색 입술, 번진 듯한 눈매, 막 스키를 타고 온 것 같은 붉은 뺨, 말아 올린 헤어 스타일을 만드느라 열중하고 있었다. <얼루어>는 창간 9주년을 맞아 올 하반기를 달굴 트렌드 중 딱 9가지를 꼽았다.
 

 




 

 

1. 미쟝센의 헬로 버블 폼 컬러 1제 30 ml+2제 60g+시크릿 매직 앰플 5ml 1만3천원. 2. 르네 휘테르의 나뚜리아 드라이 샴푸 150ml 3만8천원. 3. 아베다의 브릴리언트 스프레이 온 샤인 100ml 3만6천원.
Extreme Hair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은 뱅 헤어, 염색, 헤어 젤과 부분 가발 등 다소 화려한 장치를 통해 강렬할 스타일로 변신할 것을 제안했다. 그중에서도 귀도 팔라우가 제안한 스타일들은 단연 눈에 띄었다. 베르사체 쇼에서는 모델들의 앞머리에 동양적인 느낌을 주는 뱅을 연출했다. “먼저 앞머리를 클립으로 고정하고 짧게 잘랐어요. 그 다음 드라이 샴푸를 뿌려 매트한 머릿결로 만들었죠. 그렇게 하는 것이 헤어 드라이어로 부풀리는 것보다 훨씬 더 멋져 보이거든요.” 귀도는 캘빈 클라인 쇼에서 거울처럼 빛나는 광택을 연출하기 위해서 헤어 젤을 잔뜩 바른 후 빗으로 빗으면서 포니테일로 묶고 광택 세럼을 덧발라 마무리했다. 그래피티에서 영감을 받아 모발 뿌리를 다양한 컬러로 살짝 염색한 장 폴 고티에 쇼의 헤어 스타일도 그의 작품이었다. 프라다 쇼에서 헤어 스타일리스트 유진 슐레이만은 타란티노 영화의 여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염색에 푹 빠진 것처럼 보였다. 모델의 머리를 우선 부스스한 시뇽 스타일로 연출하고, 그 위에 검은색 스프레이를 뿌린 다음 브론즈색의 부분 가발을 붙인 것이다. 반면 디올 쇼에서 헤어를 담당했던 올랜도 피타는 허리까지 오는 롱 헤어를 만들기 위해, 모델의 포니테일 주변에 길이가 긴 익스텐션을 고정한 후 몇 가닥의 모발로 고정한 부분을 감추는 트릭을 사용했다.
1. 맥의 립스틱 디바 3g 2만7천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로즈 아르마니 퍼플하트 4.2ml 3만9천원. 3.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글로스 카오틱 커런트 3만6천원. 4. 샤넬의 루쥬 코코 리볼리 3.5g 3만9천원.

 


 

 

Cherry Lips
“어둡고 관능적이에요.” 구찌 쇼에서 모델에게 핏기가 사라진 입술을 연출하고 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의 말은 농담이 아니었다. 최근 아티스트들이 즐겨 표현하는 ‘관능’이라는 트렌드가 체리색 입술을 통해서 대중적인 스타일로 재탄생되는 순간이었다. 로샤스 쇼의 핏빛 입술과 보테가 베네타 쇼에서 마주했던 뱀파이어 같은 검은 입술을 보면 이번 시즌의 입술이 치명적일 정도로 섹시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Makeup Trick 진한 붉은색 입술은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린다. 지워지면 공포 영화의 주인공처럼 보인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말이다.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려면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붉은색 립라이너를 이용해 입술 안쪽을 꼼꼼히 채운다.
Allover Color
방금 스키를 즐긴 듯 달아오른 뺨이 패션쇼의 화두로 등장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딕 페이지는 입술과 뺨에 붉은색 립스틱을 슬쩍 발라 진짜 혈색이 도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그는 이 대담한 컬러를 턱끝에도 발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메이크업을 완성한 딕 페이지는 이렇게 덧붙인다. “스키를 탄 후 화끈한 밤을 보낸 듯한 룩이랄까요?”

Makeup Trick 이 메이크업을 연출하려면 시머나 글로시한 메이크업 제품을 바르는 것을 생략한다. 만일 이 트렌드에 ‘빛나는 느낌’을 넣고 싶다면 좀 더 세련된 방법이 필요하다. 블러셔 중에 새틴 피니시가 그나마 가장 권할 만하다.
 
 
1. 맥의 아이섀도우 휴미드 1.5g 2만4천원. 2. 로레알 파리의 라 컬러 인팔리블 3.5g 1만2천원. 3.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섀도우 4g 3만2천원. 4. 슈에무라의 민트앤바닐라 팔레트 6g 7만9천원. 5. 메이블린의 아이스튜디오 다이아몬드 글로우 섀도우 핑크 와인 2.5g 1만5천원. 6. 나스의 스콜칭 선 듀오 아이섀도우 4g 4만8천원.

 

Rainbow Shadows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컬러가 표현된 눈매를 보면서 ‘실용’을 논할 수는 없겠지만 누구나 화사하고 예쁘다고 느낄 정도의 컬러풀한 아이섀도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어 ‘컬러 섀도’의 인기는 예견되고 있다.

Makeup Trick 눈두덩 전체를 화려하게 물들인 컬러 섀도는 강렬한 조명의 런웨이에서는 빛난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적용할 때는 눈꺼풀에만 컬러를 바른 후 가장자리에 고루 펴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도 부담스럽다면 검은색으로 아이라인을 그리면 된다. 이들 컬러의 강렬함을 적당히 누그러뜨릴 수 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ALLURE> 2012년 8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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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암벽등반가 김자인(23·고려대,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이 독특한 콘셉트의 패션화보를 찍었다.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김자인이 최근 패션지 하퍼스 바자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화보 속 김자인은 매혹적인 블랙 드레스에 하이힐을 신은 채 아찔하게 높은 암벽 홀드에 매달리며,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촬영은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진행됐으며, 김자인은 경기복이 아닌 긴 드레스를 입고 어려운 클라이밍 동작을 거침없이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인터뷰에서 그는 암벽등반가로서 느낀 스포츠 클라이밍의 매력과 대중화에 대한 강한 희망과 의지, 새해 계획 등을 밝혔다.

김자인은 현재 스포츠 클라이밍 리드부문에서 세계랭킹 2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월드컵 대회 6개를 석권, 세계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그는 "평소 운동만 하는 내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어색하기도 했지만, 예전에는 할 수 없었던 색다른 경험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패션화보를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김자인의 패션화보는 하퍼스 바자 2월호에 수록된다



 

 


‘암벽 여제’ 김자인, 패션지 화보 공개

스포츠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3?고려대?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의 색다른 모습이 패션지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올댓스포츠는 김자인이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해 2월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패션잡지 화보 촬영은 김자인이 국내 여성 스포츠 클라이머 가운데 처음이다.

김자인은 매혹적인 블랙 드레스에 하이힐을 신은 채 아찔하게 높은 암벽 홀드에 매달려,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김자인은 경기복이 아닌 긴 드레스를 입고 어려운 클라이밍 동작을 거침없이 선보였다. 클라이머로서의 매력은 물론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까지 발산했다.

김자인은 인터뷰를 통해 클라이머로서 느낀 스포츠 클라이밍의 매력과 대중화에 대한 희망, 그리고 2012년의 계획을 전했다. 스스로를 다스리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김자인은 스토리와 한 컷의 강렬한 화보를 통해 새해를 시작하는 팬들에게 다이내믹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포츠 클라이밍 리드부문에서 세계랭킹 2위를 기록중인 김자인은 지난해 월드컵 대회 6개를 석권했다. 세계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는 김자인은 “평소 운동만 하는 내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어색하기도 했다. 그러나 예전에는 할 수 없었던 색다른 경험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많은 스텝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고, 원래 내 모습보다 훨씬 더 예쁜 사진이 나온 것 같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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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톤의상'섹시하고 단정하게, 어디까지 진짜? 


최근 착시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피부색과 비슷한 '스킨 누드 톤' 의상이 글래머러스한 섹시함을 연출하는 스타일링으로 인기를 끌며, 트렌디한 코디 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부색과 비슷한 착시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청순미, 은은한 섹시미를 뽐낸 스타에게서 조언을 얻어 보는 건 어떨까.

사진=SBS '강심장' 화면 캡쳐
과거엔 스킨 톤 의상이 누드로 오인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방송에서 다소 제한이 있었다. 스킨톤 의상을 올 누드로 오해를 받아 방송정지를 당했던 배우 이재은의 사연이 대표적 경우다. 이재은은 지난 12월 SBS '강심장'을 통해 가수 활동 당시 의상 때문에 출연정지를 당했던 일을 고백했다. 당시 무대에서 노래하던 중 재킷을 벗었는데 공교롭게도 안에 의상이 스킨톤 미니 원피스였던 것. 이를 카메라 감독이 오해해 카메라를 재빨리 돌렸던 웃지 못 할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최근엔, 다소 은은하면서도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여자 스타들은 스킨톤 의상을 선택하며, 디자인에 따라 단아하고 깔끔한 연출을 하기도, 치명적인 섹시미를 드러내기도 한다.

사진=토비스미디어,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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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와 이요원,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은 화보에서 스킨 톤 의상을 입고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 공현주는 상의가 스킨 톤인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함까지 더했으며, 이요원은 피부색과 비슷한 색상의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분위기에 불을 지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서현은 튜브톱 원피스로 어깨라인이 드러나면서 상체마저 달라붙는 스키니한 드레스에 치마는 프릴이 달린 여성스러운 의상을 선택했다. 특히 스킨 톤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스타들은 시상식 등 화려함을 강조해야하는 자리에서, 착시를 일으키는 스킨 톤 의상으로 수줍은 섹시미를 드러낸다.

ⓒ머니투데이 DB
지난 2011년을 마무리하는 각종 시상식에서는 여성미를 강조하는 스타들이 주로 피부색과 비슷한 드레스를 택해 글래머러스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살렸다. 배우 홍수현과 김민서는 KBS 연기대상에서 각자의 매력을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김민서는 원 오프 숄더 드레스로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했고, 홍수현은 톱 튜브드레스에 화사한 클러치 백을 함께 매치해 우아미를 그대로 살렸다.

ⓒ머니투데이 DB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배우 정유미가 스팽글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어 그녀의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머니투데이 DB
이외에도 스타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스킨톤 의상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인다. 배우 홍수아는 가슴라인을 강조하는 드레스로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보여줬으며, 배우 고아라는 광택이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는 의상으로 럭셔리함을 뽐낸 바 있다.

ⓒ머니투데이 DB
반면, 한효주와 문채원은 노출이 없는 심플하고 단정한 원피스로 소녀다운 감성을 과시했다. 특히, 문채원은 블랙색상의 볼드한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해 순수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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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톰을사랑하는제리 2012.01.09 17:13 신고

    잘보고 갑니다^^ㅋㅋ

  2. 잘보고갑니다 !!


[OSEN=최지영 기자] 한 해를 보내면서 많은 아쉬운 것들 있겠지만 빠질 수 없는 것이 올해 유행 패션이다.

생각해보면 올해는 유독 많은 스타일들이 나왔다가 금방 사라지기도 하고, 지금까지 이어지기도 하고 참으로 변화무쌍했다. 어쩌면 사놓고 한두 번밖에 입지 않은 옷들이 옷장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걱정할 건 없다. 어차피 유행은 돌고 도는 것. 머지않아 또 다시 유행은 돌아올 것이고, 길게 보지 않더라도 당장 내년에 올해 유행했던 아이템들이 또 다시 유행할 수도 있다.

벌써부터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2012년 신상품이 궁금하겠지만 잠시 여유를 가지고 올해  부터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야 옷장에 잠들어 있는 올해 아이템 중 내년에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녀석이 누군지 알 수 있을 테니.

▲ 유독 많았던 패턴들

 


올 한해 복고의 유행 때문인지 유난히도 패턴이 많이 등장했다. 그 중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이 도트와 체크.

체크의 경우 드라마 속에서 배우 최강희가 입고 나오면서 유행에 가속도가 붙었다. 너도 나도 체크 원피스 입기에 여념이 없었으니. 뿐만 아니라 체크셔츠, 체크팬츠 등 많은 아이템에서 체크의 활약이 돋보였다.

도트 역시 올 한해 여자들의 옷장을 채운 패턴 중 하나. 도트는 워낙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해 로맨틱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가수 원더걸스를 포함 많은 여가수, 배우들이 공식석상에 입고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여전히 식지 않은 도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 쇼트 팬츠 vs 와이드 팬츠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여자들의 하의길이가 짧아진다는 속설이 맞는 걸까. 경기불황이라는 뉴스 속에 쇼트 팬츠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급기야 '하의 실종'이라는 용어가 생길만큼 하의는 점점 짧아졌고 겨울이 된 지금도 여전히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쇼트의 열풍 속에 조용히 인기를 끄는 아이템이 있었으니 와이드 팬츠.


몇 해째 유행하고 있는 스키니의 아성을 무너뜨리지는 못했지만 와이드 팬츠는 올 한해 스키니 다음으로 가장 유행한 팬츠이다. 와이드 팬츠의 경우 킬힐과 신었을 때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키 작은 여자들에게 환영받았던 아이템이다.

이효리를 비롯한 한예슬 등이 신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롱 한 길이로 와이드 팬츠를 입고 나온 모습이 자주 보여 지면서 ‘슈즈실종’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낼 정도. 혹시 모르겠다. 내년에는 스키니의 아성을 무너트릴 수 있을 지도.

▲ 한여름 강타한 맥시드레스

 

생각해보니 올해는 키 작은 여자들을 위한 아이템이 유독 많이 쏟아졌다. 맥시드레스 또한 그냥 보기엔 너무 길어서 키 큰 사람만 입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다르다.

서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체가 짧고 허리가 긴 동양인의 경우 원피스를 입어야 훨씬 키가 크고 날씬해 보인다. 그리고 그 길이가 길수록 다리의 경계가 사라지기 때문에 더욱 길어 보인다.

이러한 비밀을 다들 알고 있었던 것일까. 올 여름 휴양지에는 수많은 여자들이 맥시드레스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게다가 화려한 색감과 패턴들로 이루어진 것들이 주를 이루어 휴양지 기분을 내기에는 맥시드레스만한 아이템도 없었을 테니, 어찌 보면 유행은 당연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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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걸그룹 패션 오피스룩으로 입기



 


[오가을 기자] 12월29일 저녁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SBS 가요대전에 대한민국 최고의 케이팝 스타들이 참석했다.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걸 그룹들의 레드카펫 패션이다.

그 중 원더걸스의 소희, 시크릿의 한선화, 미스에이의 페이, 에이핑크의 전은지의 웨어러블한 레드카펫 패션을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들의 엣지 있는 스타일링을 참고하여 특별한 날 오피스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블링블링 아이템으로 세련된 오피스걸이 돼보자.

소희, 화이트탑 & 레더 팬츠로 매니시한 무드 연출


원더걸스의 소희는 데뷔 초 만두소희에서 큰 키와 러블리한 페이스로 한국의 테일러맘슨이라 불릴 만큼 핫한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소희는 가요대전에서 페미닌한 무드의 화이트 탑과 매니시한 분위기의 레더 팬츠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의 탑은 얼굴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주어 예뻐 보일 수 있다. 활동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소희처럼 팬츠를 매치하면 좋다. 소희가 착용한 러플이 장식의 화이트 탑으로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스커트를 입으면 된다.

한선화, 블랙 원피스로 단아하게


시크릿의 한선화는 블랙 원피스와 퍼 장식이 달린 파이톤 클러치를 들고 포토월에 섰다. 심플한 드레스에 액세서리와 레드 컬러의 네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은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오피스룩의 핵심은 모던함과 세련미이다. 시크릿의 한선화처럼 심플한 드레스에 액세서리를 매치한 스타일은 세련된 오피스룩의 정석이다.

여기에 이국적인 애니멀 프린트의 클러치를 포인트를 주면 센스를 뽐낼 수 있다. 솔리드 컬러의 원피스가 심심하다면 슬리브 끝단과 부분적으로 배색이 들어간 아이템을 입어도 좋다.

에이핑크 은지, 블링블링 아이템으로 귀엽고 깜찍하게


웃을 때 보조개가 드러나는 에이핑크의 전은지는 블링블링한 액세서리와 스커트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나타났다.

블랙 컬러의 상의에 펄이나 시퀸 장식이 달린 스커트는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으며 어떠한 블라우스와도 잘 어울린다. 또한 최근에는 따뜻한 울이나 트위드 소재에도 반짝이는 펄과 시퀸 장식의 스커트가 출시되어 따뜻하게 입기 좋다.

원피스에 비즈 장식이 달린 아이템은 투피스를 입은 듯한 연출을 할 수 있고 멋내지 않은 듯 회사에서도 내추럴한 블링블링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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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패션 트렌드]

여성들의 짧은 미니 스커트에 폭신한 어그부츠 차림은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겨울풍경 중 하나다. 이런 모습을 보고 어른들이나 남성들은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딸이나 여자친구의 그런 모습을 본다면 대뜸 튀어 나오는 말은 "안 추워?"이니까

(왼쪽부터) 제시카 알바, 케이티 페리, 리한나

허벅지 노출 때문에 추워보일지언정, '미니 스커트+어그부츠' 조합을 입어본 젊은 여성들은 '생각보다 춥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오히려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었을 때가 더 춥다는 것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언젠가 엄마가 하시던 '목, 손목, 발목만 따뜻해도 안 춥다'라고 하시던 말씀을 그대로 옮겨 여자친구들에게 전하면 모두들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래서일까. 겨울에는 목, 손목, 발목, '3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아이템도 많고, 여성 전용으로 출시되지 않더라도 여성들이 즐겨 착용한다.

목, 남녀노소 모두 머플러로 따뜻하게


목, 손목, 발목 등의 부위는 몸을 감싸주던 옷자락이 끝나는 지점이다. 그렇다보니 이 부위를 통해 찬바람이 옷속으로 스며들기 쉽다. 특히 목은 1년 365일 36.5도를 유지하는 몸체와 연결되는 부위라서, 네크라인을 통해서 찬바람이 휙~하니 불어들어오면 금새 오들오들 떨기 십상이다. 이런 목을 보호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는 스카프, 머플러, 스누드 등이 있다. 머플러나 스누드도 스카프의 일종인데, 방한용을 따로 머플러로 부르고 양쪽 끝이 이어지는 머플러를 스누드(snood)라고 부른다.

스카프나 머플러 등은 남녀노소 누구 할 것 없이 많이 착용하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최근 2~3년 사이에 스누드도 한국에서 대중화돼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됐다. 올해에는 추운 날씨 탓인지 머플러도, 스누드도 두툼하게, 부피감 있게 목에 감는 것이 유행이다. 목이 갑갑한 것이 싫다면 얇은 스카프를 감아도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노출 부위를 줄인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스카프나 머플러는 색상을 잘 선택하면 옷 스타일을 확실하게 살려주기도 하고, 단색의 무난한 것으로 매면 스타일을 깔끔하게 정돈해주니 코디하기도 쉬운 편이다.

손목, 암워머로 패션도 살리고 감기도 막

(왼쪽부터) 토리 아모스, 사라 제시카 파커, 아만다 사이프리드


손목은 소매 끝을 통해서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부위다. 올해 유행하고 있는 케이프 코트나 소매 통이 넓은 코트, 소매가 짧은 코트 등을 입었을 때에는 특히 손목이나 팔의 보온이 중요해진다. 이런 코트에는 상의를 스타일링하기도 어중간한데, 이런 때 암 워머(arm warmer)를 이용하는 게 좋다. 암워머에는 두 가지 디자인이 있는데, 긴 장갑의 손가락 부위를 잘라낸 것 같은 디자인과 원통에 구멍만 뚫어 엄지손가락을 밖으로 빼낼 수 있게 한 디자인이다. 은근히 활용도도 높아서 서늘한 봄이나 가을에 반팔 옷을 입을 때 착용해도 좋다.

손을 따뜻하게 하는 고전적인 아이템, 장갑과 머프(muff) 역시 손목 보호에 도움이 된다. 장갑의 손목부위가 길면 한결 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전 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머프는 털로 된 원통형의 방한제품인데, 원통의 양쪽 끝에 손을 집어넣는 구조다. 이렇게 손목을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도 잘 된다고 하니 손발이 찬 사람에게 더욱 좋겠다.

발목, 부츠와 레그워머 콤비는 최강


발목은 바지 끝자락을 통해서 바람이 침투하는 부위다. 젊은 여성들이야 몇 년째 스키니 진이 유행하면서 딱 달라붙는 바지를 많이 입는다지만, 스키니 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바지는 다리가 들어가고도 바지통에 여유가 있어서 바람이 쉽게 드나들 수 있다. 이런 때에 매치하기 쉬운 것이 레그 워머(leg warmer)다.

레그 워머는 80~90년대에만 해도 에어로빅 복장에서나 볼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활용도가 높아져 각종 코디네이션에 등장한다. 특히 몇 시즌째 스키니 진과 레깅스를 중심으로 레기룩이 유행하면서 겨울에도 다리라인을 강조하는 스타일링이 많은데, 레그 워머는 레기룩의 특징은 고스란히 남기면서 다리를 따뜻하게 데워준다. 레깅스에 매치하는 경우도 많고, 미니 스커트나 쇼츠와 궁합이 잘 맞아서 코디했을 때 귀여운 분위기를 내는 데 큰 힘을 보태기도 한다. 니삭스 혹은 싸이하이삭스 역시 비슷한 효과를 낸다.

레그 워머가 추위에 큰 힘이 되기는 하지만 역시나 겨울 아이템이라고 하면 부츠를 따라올 자가 없다. '방한'을 목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기본 역할'은 해낸다. 그런 부츠를 레그 워머를 착용하고 신는다면, 요즘같이 추운 날 5~6시간 쯤 밖에 있어도 무리 없을 것이다.

제시카 알바, 루데스 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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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스타일’은 ‘완판’으로 불리는 인기 아이템들을 만들어낸다. 김연아의 케이프 패션은 일명 ‘망토’의 유행을 가져왔고, 잡스의 시그니처룩은 특정 브랜드의 운동화를 ‘노 세일’에도 불티나게 팔리게 했다. 또, 유난히 길었던 장마에 사람들은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라는 전에 없던 ‘월하’ 준비를 했고, 태블릿PC의 보급으로 직장인들은 학창시절과는 또다른 ‘백팩’을 메야 했다. 올 한 해 가장 인기 있었던 ‘핫’ 아이템을 보면 패션뿐만 아니라, 사회ㆍ경제ㆍ날씨까지 보인다. 

▶케이프=케이프는 어깨ㆍ등ㆍ팔이 덮이면서, 소매가 없는 망토식의 겉옷.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소재ㆍ컬러ㆍ디자인까지 다양하게 변형되어 출시되고 있으며, 재킷과 코트ㆍ원피스와 결합되어 원하는 스타일대로 선택하여 입을 수 있다. 하나만 착용해도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고, 코트나 재킷 위에 레이어드하여 연출하면 따뜻하다.

▶레인코트와 레인부츠=천연고무로 만들어진 레인부츠는 이음새가 없어 방수기능이 탁월하고, 바닥 밑창도 미끄럽지 않아 겨울철 눈밭에서 착용해도 좋다. 또, 레인부츠 전용 양말까지 출시돼, 기능과 멋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뿔테 안경=안경이 패션 소품이 된 건 이미 옛 일. 올 시즌엔 사이즈가 큰 뿔테 안경이 인기였다. 다양한 분위기 연출에 용이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애용한 아이템. 특히, 민낯을 가리기 위해서도 안성맞춤이다.

▶스티브 잡스 운동화=검정 터틀넥, 청바지와 함께 그레이 컬러가 믹스된 ‘뉴발란스’ 운동화는 그가 고집하던 대표적인 아이템. 그가 세상을 떠난 직후엔 ‘뉴발란스 993’ 모델의 판매가 급증했고, 예약 주문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야상 점퍼= ‘야상’은 말 그대로 ‘야전상의’의 줄임말. 군복에서 유래한 터프한 이미지에 빈티지한 매력이 더해진 아우터다. 커다란 포켓이나 후드가 대표적인 디테일로 보이시한 매력을 더해주며, 올해에는 특히나 오버사이즈가 유행했다.

▶백팩=특히 남성들에게 인기를 끈 아이템. 양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손에 무언가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센스있는 디자인으로 패션을 완성시켜준다. 특히 패셔니스타 남자 연예인들이 백팩을 메고 나오면서 남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추세. 블랙 일색에서 점차 색상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맥시스커트=걸그룹을 중심으로 하의 실종 패션이 ‘대세’였지만, 동시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 스커트가 2011년 여성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따뜻한 보온성은 물론 자신 없는 다리를 가려주는 최고의 이점도 있다. 평범한 사람도 스타일 나게 하는 마법 같은 스커트다.

▶패딩 부츠=올 겨울엔 양털부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츠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올해에는 스키장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패딩 부츠가 새롭게 사랑받고 있다. 아웃도어나 스포츠 브랜드뿐만 아니라 일반 패션 브랜드에서도 속속 출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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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꽃' 서효림의 리본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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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도 꽃' 서효림이 착용한 핸드백은 루루 기네스(LULU GUINNESS) 제품이다.

극 중 서효림은 빨간 상의와 보라색 털 코트를 매치해 화려함을 한껏 표현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블랙 핸드백으로 세련되고 기품 있게 스타일링을 완성해 돋보이는 연출을 선보였다.

그녀가 든 리본 스터드 체인 백은 독특한 디자인의 가방으로, 시크한 블랙 컬러와 함께 큰 리본과 스터드 디테일이 들어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히,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링에는 포인트 백으로 매치할 수 있고, 화려한 룩에는 스타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가격은 9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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