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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핫 이슈378

블랙박스 목동 귀신 포착, ‘유리창 위 머리카락의 실체는?’ 블랙박스 목동 귀신 포착, ‘유리창 위 머리카락의 실체는?’ 블랙박스 목동 귀신 포착, ‘유리창 위 머리카락의 실체는?’ 블랙박스 귀신’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오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목동 블랙박스 귀신 원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 영상은 제보자 이 모씨가 보도자료로 전해졌다. 지난 13일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은 초반 평범한 블랙박스 영상으로 시작되지만 갑자기 운전석 유리창 위로 머리카락으로 보이는 이상한 물체가 왔다갔다 거렸다. 이에 운전자는 와이퍼를 움직여도 이 물체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이 씨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각종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급속도록 전파되면서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2. 7. 17.
유이 몸무게 공개 171cm-51kg 당당히 인정 유이 몸무게 공개 171cm-51kg 당당히 인정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C every1 '주간 아이돌' 녹화 현장에 참여한 유이가 화려한 입담과 함께 개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171cm에 51kg이라는 프로필 상 키와 몸무게에 대해 유이는 "솔직히 말 하면 데뷔 때에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프로필 상 사이즈와 같아졌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반면 주연은 168kg, 46kg으로 알려진 자신의 프로필을 보고 "사실 이건 말도 안되는 사이즈다"라며 "지금 체중계로 다시 재볼 수도 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이 몸무게 공개에 네티즌들은 "그냥 한 마디로 환상적인 몸매네", "유이 몸무게 공개 한 번 쿨하게 하네", "유이 몸무게 공개 .. 2012. 7. 17.
'각시탈' 진세연 화보, 풋풋하고 발랄한 스무살 소녀 '각시탈' 진세연 화보, 풋풋하고 발랄한 스무살 소녀 KBS 에서 목단으로 열연 중인 배우 진세연이 '엘르걸'과 만났다. '엘르걸' 8월호 화보에서 진세연은 쇼파에 편안하게 기대어 앉은 채로 초록색 전화기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콧수염을 들고 시선을 바닥으로 고정시킨 익살스러운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바닥에 누워 미니 선풍기를 쐬고 있는 화보에서는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 때문인지 굴곡진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2012. 7. 17.
장윤주 파격 패션, '섹시한 외모+몸매' 좌중압도 장윤주 파격 패션, '섹시한 외모+몸매' 좌중압도 장윤주 파격 패션, '섹시한 외모+몸매' 좌중압도 2012. 7. 16.
트렌스젠더 최한빛, ‘도수코3’ 도전… “용기있는 일!”"나도 여자다" 트렌스젠더 최한빛, ‘도수코3’ 도전… “용기있는 일!”"나도 여자다" 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이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이하 도수코3)’에 도전한다. 오는 14일 방송될 온스타일 ‘도수코3-스포일러’에서는 최한빛의 오디션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최한빛은 간단한 신체검사와 워킹 테스트, 수영복 심사, 심층 면접 등을 거치며 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에 MC 장윤주와 ‘도수코2’ TOP4 도전자들은 ‘도수코3’ 오디션 영상을 보며 그녀에게 박수를 보냈다고 한다. 이어 배우 이제니는 “트렌스젠더라고 밝히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용기 있는 일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또한 최한빛은 “트렌스젠더라는 이유로 패션쇼 오디션에서 탈락했다”는 사연을 밝혀 안타까.. 2012. 7. 13.
김엔젤라 의상 논란 '초미니 드레스, 짧아도 너무 짧아' 김엔젤라 의상 논란 '초미니 드레스, 짧아도 너무 짧아' 리포터 김엔젤라의 초미니 드레스가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엔젤라는 지난달 30일 한 프로그램에서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배우 윤상현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중 높은 의자에 앉은 김엔젤라는 짧은 원피스가 더 짧게 올라가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짧은 치마 길이 때문에 인터뷰를 하며 정작 본인도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사람들을 더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당 방송 화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상 좀 신경 쓰시지”, “몸매 좋아서 입는건데 뭐”, “치마 길이가 짧은데 의자에 앉은 게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2012.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