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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핫 이슈378

이다해 제작발표회, 마네킹 몸매로 블랙의상 완벽소화 ‘눈길’ 이다해 제작발표회, 마네킹 몸매로 블랙의상 완벽소화 ‘눈길’ 이다해가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KBS 2TV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다해의 블랙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다해는 큰 노출없이 타이트한 원피스 하나 만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블랙의상과 대조되는 그의 깨끗하고, 하얀 피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해 예쁘다”, “본방사수 해야 할듯”, “완벽한 몸매로 원피스 소화”, “기대된다”, “이다해 열심히 관리했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리스2’는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와 ‘전우치’ 후속으로 오는 2013년 2월 초에 첫 방송된다. 2012. 11. 14.
옥타곤걸 ‘강예빈’ ]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 ‘강예빈’ 라운딩 모습 전격 공개 옥타곤걸 ‘강예빈’ ]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 ‘강예빈’ 라운딩 모습 전격 공개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 강예빈이 옥타곤 라운딩에 데뷔룰 앞두고 라운딩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10시 30분 개최되는 'UFC in MACAU’에서 데뷔하는 강예빈은 이에 앞서 정식 옥타곤걸 유니폼을 입고 최종 리허설에 나선 모습을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을 통해 공개했다. 'UFC in MACAU’는 '스턴건’ 김동현이 부상 이후 4개월 만의 출전과 강예빈의 옥타곤걸 첫 무대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검정색의 비키니로 건강미 넘치는 S라인을 한껏 드러내며 눈길을 끈다. 사진은 9일 제시카 캠밴시와 번갈아가며 라운딩 연습에 임한 것으로, 운동화 차림에도 굴욕 없는 바디 라인과 각선.. 2012. 11. 10.
'레이싱 모델' 육지혜 "배구선수 남편, 내가 쫓아다녔다 '레이싱 모델' 육지혜 "배구선수 남편, 내가 쫓아다녔다 레이싱 모델 육지혜가 배구선수 김정훈(삼성화재)과의 핑크빛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육지혜는 최근 QTV ‘10min BOX(텐미닛 박스)’ 반전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육지혜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녹화 전부터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육지혜는 MC 문희준이 “남편이 배구선수인데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레이싱 모델을 하면서 스포츠 방송국에서 3년 정도 일했다. 남편과 인터뷰를 하게 됐는데 수줍게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고 답했다. 이어 “당시 군인이라 통닭도 사다 나르고 용돈도 주면서 지냈다. 먼저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나중에는 내가 빠져서 쫓아다녔다”고 고백했다. 또 “남편이 결혼하고 나서 일을 하지 말라고 .. 2012. 11. 6.
27억짜리 '다이아 브래지어', 인터넷 화제 27억짜리 '다이아 브래지어', 인터넷 화제 2012. 10. 26.
가디스 막내 은지, 중학생 나이로 누님 포스 작렬 가디스 막내 은지 가디스 막내 은지, 중학생 나이로 누님 포스 작렬 걸그룹 가디스 막내 은지의 성숙한 외모가 화제다. 은지는 1997년생으로 중학생이자 걸그룹 가디스(Goddess)의 막내다. ‘이별 파티’ 뮤직비디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로 터프한 매력을 보여준 은지는 성숙한 외모와 대조되는 어린 나이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은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해 소속사에서 2년간 트레이닝을 받은 후 가디스로 데뷔했다. 특히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씨의 조카 손녀로 알려져 데뷔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가디스 막내 은지의 나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디스 막내 은지, 중학생으로 안 보인다”, “가디스 막내 은지, 요즘 애들은 성장이 참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디스의 데뷔 싱글 ‘이.. 2012. 10. 24.
오인혜, 단아함 속 관능미 ‘역시 섹시 아이콘’ 오인혜, 단아함 속 관능미 ‘역시 섹시 아이콘’ 배우 오인혜의 화보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오인혜는 최근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촬영한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면서도 감출 수 없는 관능미는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201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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