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복근녀 변신1 '렛미인' 처진 뱃살녀 남편과 아들 외면, 2500만원 성형 꿀복근녀 변신 '렛미인' 처진 뱃살녀 남편과 아들 외면, 2500만원 성형 꿀복근녀 변신 스토리온 '렛미인'에서 '처진 뱃살녀'가 성형수술 후 아름다워진 꿀복근녀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청자로 출연한 오재은 씨는 4.5kg의 아이를 출산 하고 축 처진 뱃살이 가장 큰 콤플렉스였다고. 오씨는 자신감 상실한 말투, 남편의 외도로 인해 충격을 받아 찾아온 안면마비, 뚱뚱한 엄마의 모습을 창피해 하는 중학생 아들 등으로 고통받는 상태였다. 제작진은 오 씨의 사연과 상태를 확인하고 도움을 주고자 제 10대 렛미인으로 선정하고 더라인성형외과의 도움으로 복부지방흡입, 복부 성형술, 턱 지방흡입, 사각턱 수술, 쌍꺼풀 수술을 실시했다. 방송 속에서 "처진 뱃살녀 오 씨의 잃어버렸던 바디라인을 다시 살려주기 위해 수술을 진행했다.. 2012.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