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컬킨 최근1 맥컬리 컬킨 맥컬리 컬킨, ‘파란만장한 삶’이 “얼굴에 고스란히 남아…” 맥컬리 컬킨, ‘파란만장한 삶’이 “얼굴에 고스란히 남아…” 맥컬리 컬킨의 최근 모습에 국내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와 연기로 전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배우 맥컬리 컬킨이 충격적인 노안으로 뉴욕거리에 등장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만 31세인 컬킨은 부쩍 야윈 얼굴과 마른 몸, 그리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으로 거리에 나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사진을 함께 찍길 원하는 팬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등 자연스럽게 행동했지만,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수염 등으로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여 파파라치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보다 훨씬 가냘프고 마른 몸과 수척한 얼굴은 마치 병자를 연상케 하기도 했다. 일각에.. 2012.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