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나이 사랑비 박세영 노출 박세영 사건 경수진 박세영 이승기 임시완 신의 박세영 키 김시후 박세영 박재범 윤아 사랑비 박세영 적도의남자 최수미 아역 이민호 박세영 패션 류덕환 박세1 박세영, 짝사랑 전문? “이젠 보호 받고 싶다” 박세영, 짝사랑 전문? “이젠 보호 받고 싶다” 박세영, 짝사랑 전문? “이젠 보호 받고 싶다” “남들과 똑같이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요즘은 유행이 빠른데 유행을 따라 간다기보다 제가 하고 싶은 스타일, 제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요” 배우로서 롤모델이 있냐는 질문에 올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이제 막 세 편의 드라마를 찍은 신인의 입에서 똑부러진 대답이 나왔다. SBS ‘내일이 오면’, KBS 2TV '적도의 남자‘(이하 적도), KBS 2TV '사랑비’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2012년 가장 ‘핫’한 신예로 떠오른 박세영이 그 주인공이다. 광고로 데뷔했지만 드라마에서 본격 연기를 선보인 것은 ‘내일이 오면’이 처음이었다. ‘내일이 오면’에서 천진난만하고 당돌한 ‘재벌가 딸’ 유진을 연기했던.. 2012.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