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은 '막내의 반란'1 스타 반전 몸매, 김수미부터 설리까지 “대단하네” 스타 반전 몸매, 김수미부터 설리까지 “대단하네” 스타들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최근 미국 패션 디자이너 베라왕이 62세의 나이로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베라왕은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화보를 통해 6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국내 스타들이 공개한 반전 몸매도 화제를 낳고 있다. 에프엑스(f(x)) 멤버 설리, 소녀시대 서현, 배우 김수미 등이 반전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설리는 앳된 얼굴과 대조되는 늘씬한 몸매와 성숙미를 풍기며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김수미도 지난해 10월 SBS ‘한밤의 TV연예’ 출연을 통해 반전.. 2012.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