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정 자살시도1 ‘착한 글래머’ 최은정, 소속사 대표 상대 손해배상 소송 ‘착한 글래머’ 최은정, 소속사 대표 상대 손해배상 소송 모델 겸 가수 최은정이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최은정은 9일 소속사 대표 심모 씨와 소속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5000여 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은정은 지난 2010년 1월 차 안에서 심 대표가 자신의 가슴 등 실체 일부를 만지고 “모텔에 가자”는 말을 하는 등 강제 성추행 혐의로 같은 해 12월 고소했다. 이에 심 대표는 지난해 11월7일 기자회견을 통해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재판과정을 보며 너무 억울하다”며 “이번일에 대한 모든 증거와 관련 사실을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DIV> 이어 “안무 연습 후, 안무 단장, 모델과 함께 술을 마.. 2012.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