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노출사고 심경고백 “슬프다”1 앤 해서웨이, 충격적인 노출사고 심경고백 “슬프다” 앤 해서웨이, 충격적인 노출사고 심경고백 “슬프다” 배우 앤 해서웨이가 중요부위 노출사진으로 인해 곤욕을 겪은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앤 해서웨이는 NBC ‘투데이쇼’에 출연해 “의상이 너무 쪼여있어 생각하지도 못했다. 난감하다”고 솔직한 입장을 드러냈다. 앞서 11일(현지시각) 미국 US위클리 등 현지 연예매체들은 앤 해서웨이가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 시사회에서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옆이 트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하지만 그녀가 검은색 의상을 입고 주의를 압도하며 차에서 내리는 순간 사고가 일어났다. 앤 해서웨이는 보디가드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려는 순간 드레스 사이로 허벅지가 노출되면서 속옷도 착용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고.. 2012.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