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여명과의 불륜설 일축 … “신경 쓸 가치 없어”
홍콩배우 유역비가 여명과의 불륜설을 일축했다.
홍콩 현지 언론은 9일(현지시간) 배우 여명이 20살 어린 중국의 미녀배우 유역비와 불륜을 저질러 부인인 락기아와 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유역비는 영화 ‘조조, 황제의 반란’ 홍보 활동에서 “나도 어떻게 이런 소문이 떠돌고 있는지 모르겠다. 없는 일을 누군가 부풀려서 크게 만든 것이니 신경 쓸 가치도 없다”고 일출했다.
한편, 14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 2008년 결혼식을 올린 여명, 락기아 부부는 지난 3일 이혼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이들의 이혼이 여명과 유역비의 불륜 때문이라는 루머가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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