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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연애’ 300만 손예진 필모 최고 관객수 ‘믿고보는 흥행퀸’ 본문

문화 연예/영화

오싹한연애’ 300만 손예진 필모 최고 관객수 ‘믿고보는 흥행퀸’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2. 23. 21:46

싹한연애’ 300만 손예진 필모 최고 관객수 ‘믿고보는 흥행퀸’

'로코퀸' '흥행퀸' 손예진이 영화 '오싹한 연애'를 통해 흥행보증수표임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1월 12일 300만 관객을 돌파, 한동안 관객들에게 외면당했던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며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쓴 '오싹한 연애'.

'오싹한 연애' 300만 흥행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손예진의 팔색조 연기 변신이다. 손예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충무로 대표 흥행 보증 여배우로 등극하며 관객들에게 ‘역시 손예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신뢰까지 쌓았다.




그간 '클래식',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003년),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년), '작업의 정석'(2005년), '아내가 결혼했다'(2008년)까지 손예진이 출연한 모든 작품은 평균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오싹한 연애'는 이보다 100만을 웃도는 3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손예진의 죽지않는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시켰다.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던 손예진은 '오싹한 연애'를 통해 필모그래피 최고 관객수인 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 배우로 등극 한 것은 물론 최고의 로코퀸 자리까지 올랐다.

'오싹한 연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흥행 여배우로 인정 받은 손예진은 올 여름 100억 대작 '타워'로 관객을 만난다. '믿고보는 흥행퀸' 손예진의 차기작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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