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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2. 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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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뉴욕 드레스 화제, ‘벌써부터 패션왕 포스’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뉴욕에서도 빛나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 옆트임 드레스 입고 뉴욕거리 활보’라는 제목으로 유리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리는 옆자락이 트인 화이트 롱 드레스에 검정색 재킷을 걸치고 있다. 특히 그가 발걸음을 옮기자 드레스에 감춰진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 뉴욕 드레스 정말 예쁘다”, “자체발광 유리”, “어둠도 밝히는 아우라”, “여신은 뉴욕에가서도 여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3월 12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패션왕’에서 디자이너 최안나 역을 맡은 유리는 지난 16일 뉴욕 촬영에 합류했다.

  




유리 뉴욕 드레스 자태 뽐내, 완벽한 비율과 우아한 자태 눈길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뉴욕에서 뽐낸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뉴욕에서 드레스 입은 소시 유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 촬영 현장에서 포착포착된 것으로 유리는 롱드레스에 검은색 자켓을 걸치고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특히 유리의 드레스는 한쪽 허벅지까지 트인 롱 드레스로 유리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유리 뉴욕 드레스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드레스 잘 어울린다", "드레스 입고 우아하게 변신한 율", "멋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패션왕'에는 유리 외에 배우 유아인, 신세경, 이제훈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2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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