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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핫 이슈378

김환 강속구 야구선수 출신 김환, 시구 소감 “긴장보다 미묘, 뭉클했다 김환 강속구 야구선수 출신 김환, 시구 소감 “긴장보다 미묘, 뭉클했다 김환 아나운서가 시구 소감을 밝혔다. 김환 아나운서는 5월 19일 트위터에 "오늘의 시구에 대한 칭찬 감사합니다. 마운드에 오르는 순간. 긴장보다는 미묘 했습니다. 많이 뭉클 했습니다. 정식선수로 마운드를 밟은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SBS 김환 아나운서는 5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간 경기에서 시구에 나서 구속 132㎞에 달하는 강속구를 던졌다. 김환 아나운서는 중앙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1학년때까지 야구선수로 활약했다 이어 김환 아나운서는 트위터에 "제가 야구를 그만 둘 때 말리셨던 전 쌍방울 투수셨던 김석기 투수 코치님(현재 기아 스카우터)의 문자가 이상하게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그리고.. 2012. 5. 19.
미코 출신 배우 이하은, 5년 비밀결혼 끝에 파경 미코 출신 배우 이하은, 5년 비밀결혼 끝에 파경 영화 '회초리'와 '싸움' 등에 출연했던 배우 이하은이 5년간 비밀리에 결혼생활을 유지하다 최근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은은 지난 1월 매니지먼트 관련 사업가인 남편을 상대로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맞서 남편도 재살 분할을 요구하는 반소를 제기한 상태다. 이번 이혼 소송으로 이하은이 그간 비밀리에 결혼생활을 해온 것이 드러나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07년 혼인 신고를 했고 2010년에도 한 차례 부부관계에 위기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미스코리아 포토제닉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입문한 이하은은 2006년부터 2년간 SBS '로또 추첨 방송'에 출연했고, 영화 '이장과 군수' '회초리', 드라.. 2012. 5. 18.
김민, 6살 딸 유 나 최초 공개, 엄마 똑닮은 모태미녀 김민, 6살 딸 유 나 최초 공개, 엄마 똑닮은 모태미녀 김민, 6살 딸 유나 최초 공개, 엄마 똑닮은 모태미녀 김민이 딸 유나를 공개했다. 김민은 패션지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7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제 막 6살 된 딸 유나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의 이번 화보에는 도회적인 이미지와 달리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이 담겼다. 서해안 바닷가에서 사랑하는 딸 유나와 함께 해 여느 모녀 못지 않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민은 "유나가 어느 날 자기 방에서 혼자 저 몰래 연극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요. 아이 안에 감추어진 끼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깜짝 놀랐죠"라고 딸바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006년 결혼 후 미국 LA에서 생활해온 김민은 최근 새로운.. 2012. 5. 18.
김완선 파격의상, ‘좋은아침’서 모자이크 “가려서 더 눈에 띄어” 김완선 파격의상, ‘좋은아침’서 모자이크 “가려서 더 눈에 띄어” 김완선 파격의상, ‘좋은아침’서 모자이크 “가려서 더 눈에 띄어” 가수 김완선의 파격의상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김완선, 안문숙, 박해미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이때 김완선이 가슴 부분이 깊게 패인 파격의상을 입고 대기실에 등장했고 ‘좋은 아침’ 제작진은 그 부분을 하트 모양으로 모자이크해 내보냈다. 당시 ‘고쇼’에서도 같은 의상을 입고 출연해 ‘의상이 지나치게 파격적이다’라는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고, 이에 ‘좋은아침’ 측에서 하트 모자이크 처리를 한 것이다. 김완선 파격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좀 야하긴 하더라. 가려서 더 눈에 띄어”, “김완.. 2012. 5. 15.
로즈데이 ★ 로즈데이 공현주 로즈데이 여신 등극 로즈데이 ★ 로즈데이 공현주 로즈데이 여신 등극 최근 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에서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연으로 열연 중인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로즈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러블리 스타일로 변신했다. 공현주는 연예인 쇼핑몰 스타일주스의 S/S 시즌 화보를 통해 사랑스럽고 여성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로즈데이를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 속 그녀는 농염한 레드 컬러 장미꽃을 손에 든채 차분하고 페미닌한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여과없이 드러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길이의 미니원피스는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2. 5. 14.
이리나 샤크 호날두 공개 키스 ★ 오날두 이리나 샤크 공개 키스 ☆ 호날두, 연인 이리나와 테니스장서 공개 키스 이리나 샤크 호날두 공개 키스 ★ 오날두 이리나 샤크 공개 키스 ☆ 호날두, 연인 이리나와 테니스장서 공개 키스 이리나 샤크 호날두 공개 키스 ★ 오날두 이리나 샤크 공개 키스 ☆ 호날두, 연인 이리나와 테니스장서 공개 키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 레알 마드리드)가 연인이자 모델인 이리나 샤크(26, 러시아)와 오랜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호날두는 지난 12일(한국시각) 연인과 함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 마스터스가 열린 스페인 마드리드의 만사나레스 파크를 찾았다. 두 사람은 많은 관중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연스런 스킨십과 키스를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연인의 기를 받아서일까? 호날두는 이틀 뒤 벌어진 마요르카와의 프리메라리가 최종전에서 멋진 헤딩 선제골로 팀을 승리.. 2012.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