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 all at once1 돈주고 휘트니 휴스턴 시신사진 사들인 美 매체 휘트니 휴스턴 시신 공개 논란 돈주고 휘트니 휴스턴 시신사진 사들인 美 매체 세계적 팝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시신이 미국 언론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타블로이드 주간지 는 23일 공개한 최신호에서 '휴스턴의 마지막 사진'이라는 헤드라인 아래 관 속에 잠 든 휴스턴의 모습을 1면에 대서특필했다. 이번 사진 공개로 인해 휘트니 휴스턴은 1977년 엘비스 프레슬리, 1980년 비틀스 멤버인 존 레넌 이후 세번째로 시신이 공개된 스타가 됐다. 는 이 사진이 휴스턴의 장례식 하루 전인 18일 미국 뉴저지주 뉴워크의 위검 장례식장에서 열린 장례 전야제에서 촬영됐다고 전했지만 누가 촬영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는 이 사진 한장으로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다. 대다수 미국인들은 '고인에 대한 도리를 벗어난 행동'이라는 의견.. 2012.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