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액션걸 변신…섹시한 몸매 과시

강예빈 액션걸 변신…섹시한 몸매 과시

강예빈 액션걸 변신…섹시한 몸매 과시


강예빈이 UFC 액션걸로 변신해 섹시한 몸매라인을 과시했다.


강예빈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UFC 액션걸로 활동합니다. UFC 진행을 맡았어요. 워낙 좋아했던 프로그램이라 기뻐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쇄골라인과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강예빈은 라운드 판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강예빈 액션걸 변신에 네티즌들은 “강예빈 변신, 너무 섹시해”, “눈웃음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상무, 강예빈과 스캔들이후 "강예빈 쳐다도 보지말자!" 연락 뚝… 

개그맨 유상무가 탤런트 강예빈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1월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유세윤 측근으로 출연한 유상무는 최근 강예빈과의 열애설에 대한 해명에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예빈과 너무 친해서 방송까지 챙겨줄 정도 였다. 자신이 운영하는 PC방에 와서 일일 아르바이트까지 도와줘 광고효과를 봤다" 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람들이 우리가 진짜 사귀는 줄안다. 그래서 '강예빈 쳐다도 보지말자' 라는 인터뷰를 했고 이후로 연락을 끊었다"고 말했다.

특히 "친한사이였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사이가 안좋아졌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유세윤 기살리기 특집'으로 그의 측근인  김준호, 김대희, 유상무, 장동민, 홍인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