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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톤의상'섹시하고 단정하게, 어디까지 진짜? 


최근 착시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피부색과 비슷한 '스킨 누드 톤' 의상이 글래머러스한 섹시함을 연출하는 스타일링으로 인기를 끌며, 트렌디한 코디 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부색과 비슷한 착시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청순미, 은은한 섹시미를 뽐낸 스타에게서 조언을 얻어 보는 건 어떨까.

사진=SBS '강심장' 화면 캡쳐
과거엔 스킨 톤 의상이 누드로 오인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방송에서 다소 제한이 있었다. 스킨톤 의상을 올 누드로 오해를 받아 방송정지를 당했던 배우 이재은의 사연이 대표적 경우다. 이재은은 지난 12월 SBS '강심장'을 통해 가수 활동 당시 의상 때문에 출연정지를 당했던 일을 고백했다. 당시 무대에서 노래하던 중 재킷을 벗었는데 공교롭게도 안에 의상이 스킨톤 미니 원피스였던 것. 이를 카메라 감독이 오해해 카메라를 재빨리 돌렸던 웃지 못 할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최근엔, 다소 은은하면서도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여자 스타들은 스킨톤 의상을 선택하며, 디자인에 따라 단아하고 깔끔한 연출을 하기도, 치명적인 섹시미를 드러내기도 한다.

사진=토비스미디어,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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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와 이요원,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은 화보에서 스킨 톤 의상을 입고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했다. 공현주는 상의가 스킨 톤인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함까지 더했으며, 이요원은 피부색과 비슷한 색상의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분위기에 불을 지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서현은 튜브톱 원피스로 어깨라인이 드러나면서 상체마저 달라붙는 스키니한 드레스에 치마는 프릴이 달린 여성스러운 의상을 선택했다. 특히 스킨 톤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스타들은 시상식 등 화려함을 강조해야하는 자리에서, 착시를 일으키는 스킨 톤 의상으로 수줍은 섹시미를 드러낸다.

ⓒ머니투데이 DB
지난 2011년을 마무리하는 각종 시상식에서는 여성미를 강조하는 스타들이 주로 피부색과 비슷한 드레스를 택해 글래머러스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살렸다. 배우 홍수현과 김민서는 KBS 연기대상에서 각자의 매력을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김민서는 원 오프 숄더 드레스로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했고, 홍수현은 톱 튜브드레스에 화사한 클러치 백을 함께 매치해 우아미를 그대로 살렸다.

ⓒ머니투데이 DB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배우 정유미가 스팽글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어 그녀의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머니투데이 DB
이외에도 스타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스킨톤 의상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인다. 배우 홍수아는 가슴라인을 강조하는 드레스로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보여줬으며, 배우 고아라는 광택이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는 의상으로 럭셔리함을 뽐낸 바 있다.

ⓒ머니투데이 DB
반면, 한효주와 문채원은 노출이 없는 심플하고 단정한 원피스로 소녀다운 감성을 과시했다. 특히, 문채원은 블랙색상의 볼드한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해 순수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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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상을 여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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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톰을사랑하는제리 2012.01.09 17:13 신고

    잘보고 갑니다^^ㅋㅋ

  2.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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