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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아이유-서인영 “성형 안했다니까! 왜 자꾸 그래?”

행복 사랑 감사 합니다. 2012. 3. 9. 18:36

채정안-아이유-서인영 “성형 안했다니까! 왜 자꾸 그래?”

 너무 달라졌는데, 혹시 성형?”

8일 한 패션브랜드의 론칭 파티에 모습을 드러낸 채정안이 성형 의혹을 샀다. 지나치게 부은 얼굴 때문이었다. 누리꾼들은 채정안의 성형 부위를 찾기 위해 ‘얼굴 변천사’를 늘어놓기에 여념이 없었고, 논란은 계속 불거졌다.

물론 채정안 소속사 측은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그러나 채정안 성형 의혹은 아직까지 ‘뜨거운 감자’다.

채정안 처럼 때아닌 성형 의혹으로 곤란을 겪는 연예인들이 적지 않다.

가수 아이유는 쌍커풀 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방송에서 “성형 하지 않았다. 화장때문에 오해를 하는 것 같다”라고 수차례 해명했다. 급기야 소속사 관계자는 트위터네 “계속 성형설을 얘기하면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가수 서인영도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서인영은 KBS 2TV ‘승승장구’심수봉 편에서 몰래온 손님으로 등장해 “성형 하지 않았다”며 버럭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권리세, 붐 등이 성형 수술을 받았다는 구설에 휘말린 적이 있다 



 

 


채정안 성형 의혹, "난감하고 황당하다" 


채정안 성형 의혹 강력 부인

채정안이 성형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논현동 한 클럽에서 열린 여성복 브랜드 런칭 행사에 채정안이 참석했다.

채정안은 이날 몇몇 사진에서 얼굴이 부은 듯해 보인다는 이유로 성형 의혹에 휘말혔다.

이에 채정안의 소속사 측은 "난감하고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자꾸 채정안에게 성형  의혹이 불거지는 것이 안타깝다"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채정안 성형 의혹'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정안 성형 의혹, 아니라는데 속상하겠다", "채정안 성형 의혹, 예뻐서 그런 거라 생각하세요", "채정안 성형 의혹, 뭔가 달라진 것 같기도 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 성형 의혹 전면부인, "자꾸 불거져 당혹"

채정안 성형 의혹 해명에 나섰다.

채정안은 8일(어제) 서울 논현동 클럽서 열린 <에피타프 론칭 파티>에 참석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으나, 성형의혹을 피해가진 못했다. 볼 부분이 유난히 빵빵하고 턱 부분이 부자연스럽게 통통해 보인다는 것이 그 이유.

채정안 측은 성형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성형설이 자꾸 불거져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채정안 성형 의혹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성형한 건가?", "예전이 더 예뻤던 것 같다", "본인이 아니라는데 왜 자꾸 의혹이 제기되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